필리핀 팔라완 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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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팔라완 주 호수

필사모매니저 0 38 2023.10.30 17:24

필리핀 팔라완 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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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가와산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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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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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최초의 성당! 세부 산토니뇨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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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라카이섬

필사모매니저 0 34 2023.10.28

보라카이섬 [Boracay island]필리핀 중부 파나이섬[島] 북서부에 위치한 섬으로 면적 약 11㎢, 길이 7㎞, 너비 1㎞의 산호섬이다.열대기후로 연평균기온이 26∼27℃이며, 우계(6~11월)와 건계(12~5월)가 있다.고운 모래와 깨끗한 해변으로 널리 알려져 세계적인 휴양지가 되었다.각종 해양 스포츠와 승마·골프 등 레저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에메랄드빛 바다와 어우러진 디마키야섬

필사모매니저 0 26 2023.10.28

필리핀 팔라완의 디마키야섬(Dimakya Island)디마키야섬은 필리핀 팔라완(Palawan)의 섬 중 유일하게 산호를 볼 수 있을 만큼 깨끗한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섬이다.팔라완의 반짝이는 에메랄드빛 바닷물로 둘러싸인 이곳은 휴양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이 디마키야섬은 해안선이라고 해야 고작 700m에 불과한 작은 섬(57,00…

“하와이 보다 가깝고 더 아름다워”… 신들의 바다 정원이라고 불리는 팔라우 여행

필사모매니저 0 27 2023.10.19

팔라우 공화국은 태평양 서부, 필리핀 동쪽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나라입니다. 전체적으로 약 340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9개의 섬에만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이러한 팔라우는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천국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클링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여러 해양 활동을 즐기며 다양한 해양생물과 산호초, 그리고 2차 세…

"필리핀이 이런 곳인 줄 몰랐어요"... 여행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필리핀 문화

필사모매니저 1 35 2023.10.19

필리핀을 처음 방문했을 때 당황하거나 놀라필리핀에 가기 전 알고가면 좋은 몇 가지출처: 게티이미지뱅크필리핀은 열대 기후로 온화한 날씨와 아름다운 해변이 특징입니다. 이런 환경 덕분에 많은 사람들은 필리핀 휴양지를 즐기러 떠납니다. 특히 보라카이, 팔라완, 세부와 같은명소는 전세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입니다.이외에도저렴한 여행 비용, 친근한 문화와 다양한 …

필리핀 보홀 여행기(펌

밥바바 0 32 2023.10.09

친한 친구가 보홀에서 프리다이빙 강사를 하고있어무작정 불알 친구랑 떠났습니다.4일은 그 친구 일하는 도미토리에서 쉬고하루는 호캉스 했습니다.도미토리는, 3끼 밥을 다주고 , 다이버들 성지인나팔링 포인트를 집앞에 끼고있어 매일 무료 펀다이빙할수있는 장점이랑, 한국인이 운영해서 편했고헤난 리조트는 5성급인데도 가격이 그렇게 안비싸고대부분 한국인방문이라 너무 친…

필리핀 관광부, 가을의 필리핀에서 즐길거리 5선

필사모매니저 0 32 2023.10.04

- 마닐라, 바콜로드, 보홀, 보라카이 등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매력 발산[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필리핀은 연중내내 열대 기후를 즐길 수 있는 대표 휴양지로 알려져있지만, 우리나라가 가을로 접어드는 추석 시즌부터 초 겨울까지는 1년 중 필리핀을 여행하기에 이상적인 시기이다.이 시기에 필리핀은 건기에 접어 들어 비교적 선선하고 맑고 화창한 날씨와 함께 열…

필리핀 앙헬레스 해머, 메가, 고셴

지민 0 461 2023.04.10

앙헬레스의 클럽을 가보다그렇게 어딜갈 지 빠르게 고민하던 차, 클러버인 나는 젤 잘 나간다고 들은 해머에서 첫날 새벽을 조지기로 결정한다.1검문 받고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는데 내 바로 위에 있던 바바에가 나중에 알고보니 내 방헬 첫 바바에였음....월욜 밤타임 지난데다 주중이라 그런가 사람은 그닥 많지 않았다.짱개가 좀 비싼 부스 잡고 단체 틀딱 까올리들이 …

앙헬레스출국

지민 0 154 2023.04.07

안녕하세요 형림들귀국 후 정신 없다가 이제 후기 시작합니다.(이번달 3월 방헬썰)기다려주신 팬분들 감사해욥....참고로전이 후기를 끝으로 심심할 때 눈팅 또는 잠수할겁니다. 그리고 해외여행 진짜가족, 지인, 연인, 출장과 같이 별 수 없이 누군가와 같이 가야할 때 아니면 이제한동안 접을 생각입니다.왜냐고요? ㅇ흥 여행에 번뇌에 휩싸이고 공허함을 느끼게 해줬…

앙헬레스 바탄

지민 0 164 2023.04.06

망한 바탄 여행그렇게 이름이 공주인 친구를 새벽 6시에 보내고 바탄을 가기로 함 (더 데리고 있을 수 있었는데, 그냥 보냈음)필핀은 버스타임이 들쑥 날쑥에 웹사이트에도 잘 고지가 안 되어 있어 후다닥 움직였다.다우 터미널에 가면 저렇게 지역/도시 별로 간판 써있다.그냥 가고자 하는 곳 앞에 있는 버스 가서가고자 하는 도시 맞는지 확인 후 그냥 탑승하면 된다…

앙헬레스 해머 재방

지민 0 356 2023.04.05

해머 재방그렇게 바탄에서의 여행이 개망하고 앙헬에 3시간 20분여 버스에 갖혀있다 도착함 후.......숙소가서 대충 외출 준비하고 여지없이 개지루한 워킹스트리트로 향함밤바 오픈런 다시 뛰어봤는데,무식이형 없더라뭔가 좀 낡아보인 분위기였지만 공간은 넓었음수질 그냥 그랬음마마상 할매처럼 생기긴 했는데 쥬쥬 좀 있고 골반 잘 벌어져서 불 끄면 ㄸ감은 좋겠지 싶…

앙헬레스 해운대

지민 0 870 2023.04.05

뜻하지 않은 해운대 방문.......원래 해운대는 오기 전 검색해서 알고 있었지만, 뭔가 죠나 김치팟 될 거 같아서여행 계획에선 뺏던 장소였다..근데 뜻하지 않게 방문함실록? 불랄록?? 뭐 지가 먹고 싶대서 알아서 시키라함우리가 도착했을 땐, 제법 좋은 위치, 자리는 싹 다 차있었다.좀 느낌, 분위기가 파타야에서 클럽 개조지고 푸잉이 배고프다고 나와서 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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