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홀 여행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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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보홀에서 프리다이빙 강사를 하고있어
무작정 불알 친구랑 떠났습니다.
4일은 그 친구 일하는 도미토리에서 쉬고
하루는 호캉스 했습니다.
도미토리는, 3끼 밥을 다주고 , 다이버들 성지인
나팔링 포인트를 집앞에 끼고있어 매일 무료 펀다이빙
할수있는 장점이랑, 한국인이 운영해서 편했고
헤난 리조트는 5성급인데도 가격이 그렇게 안비싸고
대부분 한국인방문이라 너무 친절했습니다.
제가 중간에 핸드폰을 호텔오다가 택시에 나두고 내렸는데, 진짜 못찾겠다 싶었는데
호텔 가드가 , 제가 타고들어온 택시번호 조회해서
처음타고온곳 가서 찾아볼수있도록 도와줘서
수소문 끝에 폰도 찾았습니다. ㅜ. .
제가 해외출장을 많이 다니는 직무라 나름 많이
돌아다녀봤는데 이렇게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친절한곳은 경험한적이 없네요 :)
짚라인, 바다거북이 보기, ATV ,페러세일링
액티비티도 많구
너무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
잘보셨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