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행의 첫 며칠 동안 마닐라에서 보내는 것은 확실히 가치 있는 일이지만, 다시 그곳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마닐라는 의심할 여지 없이 쇼핑몰 , 관광 명소 , 스카이 바, 나이트클럽 은 물론 악명 높은 홍등가를 갖춘 흥미로운 도시입니다 .

그러나 조만간 당신은 택시에서 매일 몇 시간을 보내고 교통 체증에 갇히고 도시의 대부분의 지역은 극도로 혼란스럽고 항상 100% 안전하지는 않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오락"의 가격은 특히 여성용 음료와 여성용 바 벌금은 다른 도시보다 최대 50% 더 비쌉니다.

앙헬레스 시티는 마닐라에서 북서쪽으로 84km 떨어져 있으며 독신 남성의 휴가에 훨씬 더 나은 가격을 제공합니다. 모든 바, 클럽, 마사지 살롱, 프리랜서, 호텔, 레스토랑 등은 교통량이 많지 않은 작은 지역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어 필요한 모든 것이 도보 거리 내에 있기 때문에 세발자전거에 의존하지 않아도 됩니다.

즉, 앙헬레스 에서와 똑같은 최종 결과를 얻기 위해 마닐라에서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돈을 소비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나와 같다면 마닐라에서 2박, 최대 3박을 보낸 후 버스를 타고 앙헬레스로 갈 것입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마닐라에서 앙헬레스까지 또는 그 반대로 여행하는 가장 일반적인 3가지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버스 ​​여행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가격 대비 최고의 가치를 지닌 교통 수단이고 여러분이 어쨌든 관심을 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택시와 리무진이라는 다른 두 가지 방법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수도를 완전히 건너뛰고 싶은 경우를 대비해 마닐라 국제공항(NAIA)에서 앙헬레스까지 가는 방법에 대한 정보도 포함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이드 마지막에는 두 도시의 교통 중심지를 보여주는 지도와 지난 달 버스를 타면서 찍은 멋진 동영상이 있습니다. 갑시다!

마닐라에서 앙헬레스 버스로 이동

마닐라-앙헬레스 노선에는 많은 버스 회사가 있으며 가장 인기 있는 회사는 빅토리 라이너(Victory Liner)입니다. 미리 좌석을 예약할 필요 없이 역에서 티켓을 구매하면 됩니다. 택시를 타고 빅토리 라이너 파세이 역(Victory Liner Pasay) 역 까지 가세요 .

그곳에 도착하면 사무실로 가서 앙헬레스 시티의 버스 정류장 이름인 "다우(Dau)터미널"행 티켓을 구입하세요.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30-45분 간격으로 출발하기 때문에 그리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을 것이고, 택시가 막힐 경우 "버스를 놓치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아마 말라테에 있는 호텔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40분밖에 걸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버스 요금은 여행 보험에 150페소에 5페소입니다.

(제 경우 6번 좌석의 경우) 자리를 배정받으실 것이며, 매표소의 친절한 여성분들께 어떤 자리가 있는지 여쭤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앞쪽에 더 많이 자리가 있는지, 뒤쪽에 더 많은 자리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버스가 출발할 때까지 15~20분 정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간식을 먹을 시간이 충분해집니다. 여기서는 괜찮은 음식을 기대하지 마세요. 저는 앙헬레스에 도착해 제대로 된 식사를 할 때까지 보통 컵라면을 들고 배를 조금 채웁니다. 점심 식사 후에 마닐라를 떠나는 것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전체 여행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약 4시간, 다음 단락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음식이나 화장실을 위해 아무데도 정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버스에는 화장실이 없습니다.)

마닐라에서 다우까지 버스로 2시간 30분~3시간이 소요됩니다. 거리가 84km에 불과해 놀라실 수도 있습니다. 그게 사실이지만 메트로 마닐라와 케손 시티의 혼잡한 교통을 모두 통과하는 데 이미 한 시간 반이 걸립니다. 그런 다음 Dau에 도착할 때까지 한 시간 정도 더 걸립니다.

Dau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면 삼륜차를 타고 앙헬레스 시티로 이동해야 합니다. 워킹스트리트 중심까지의 거리는 약 1.6km에 불과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짐이 거의 없으면 걸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세발자전거 운전자는 이 짧은 여행에 대해 과도한 요금을 부과하고 150페소를 요구할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 100페소를 받을 수 있고, 흥정을 하면 70~80페소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현지 필리핀인의 경우 요금은 40페소입니다.

다우 버스 정류장에서 앙헬레스까지 약 20~30분 정도 걸어가거나 "세발 자전거"를 타고 4~5분 안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 나는 당신이 도착했을 때 (물론 음식에 대해) 꽤 배가 고프다고 생각하고 두 번째 옵션을 선택할 것입니다.

여행을 요약하자면:

▶마닐라 시내에서 Victory Liner Pasay 역까지 택시: 45분, 150페소

▶마닐라에서 다우까지 버스: 2시간 30분, 155페소

▶다우에서 앙헬레스 시티까지 세발자전거: 5분, 80페소

▶총 소요시간 : 약 3시간 45분 (대기시간 포함)

▶총 비용: 385페소

게시물 끝에서 지난 달 버스 탑승 영상을 꼭 확인하세요.

빅토리 라이너 버스의 대안: 이 모든 것이 당신에게 너무 과중한 것처럼 들린다면(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은 다음과 같은 다른 옵션도 있습니다. Ermita의 Swagman Hotel에서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링크를 클릭하면 지도에서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600페소이고, 좀 더 친절하고,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호텔에 내려줄 것입니다. 그러나 빅토리 라이너는 30-45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반면, 가격은 더 비싸고 예정된 시간(하루 2-3회)에만 운행됩니다. 

마닐라에서 앙헬레스까지 택시로 이동

버스로 여행하고 싶지 않다면 물론 택시나 개인 차량을 이용해 그곳까지 운전해 갈 수도 있습니다. 호텔에서 이를 주선해 드릴 수 있지만, 직접 하실 경우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듭니다. 거리에 있는 택시 운전사에게 여행을 원하는지(모든 사람이 그곳으로 운전하고 싶어하는 것은 아님) 요금이 얼마인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마닐라에서 앙헬레스까지 택시나 자가용의 일반적인 가격대는 3,000-4,000페소 이며, 버스에 비해 약 30분 더 빨리, 즉 약 2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

마닐라에서 앙헬레스까지 리무진으로 이동

당신이 도착했을 때 워킹 스트리트의 여성들에게 멋진 여행을 하고 감명을 주고 싶다면, 당신을 픽업하기 위해 리무진을 마련할 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6,000페소 이상이며, 이를 위해서는 실제로 호텔에 문의하여 예약하거나 일부 사람들이 연락처나 번호를 가지고 있을 수 있는 해외 포럼에 참석해야 합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몇몇 제공자들은 당신의 여행이 가능한 한 즐거운 것이 될 수 있도록 뒤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섹시한 여자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마닐라 공항 ~ 앙헬레스

마닐라에서 시간을 전혀 보내고 싶지 않고 공항에서 가능한 한 가장 빠른 방법으로 앙헬레스에 도착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면 됩니다. 로스엔젤레스(클락)에도 공항이 있으며, 착륙하면 로스엔젤레스로 가는 지프니를 50페소에 구입하거나 300페소에 세발자전거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닐라의 NAIA 공항에 도착하면 입국장을 나와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공식 노란색 공항 택시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가장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요금은 50페소입니다. 그들은 모두 미터를 사용합니다. 택시 기사에게 빅토리 라이너 파세이 역까지 데려다 달라고 말하고, 거기서부터 위에서 설명한 대로 제 조언을 따르세요. 파세이는 공항에서 멀지 않기 때문에 요금은 100페소 미만이어야 합니다.

필트란코는 공항에서 바로 로스앤젤레스로 출발하는 버스가 있지만, 빅토리 라이너만큼 서비스가 빈번하지는 않으며, 솔직히 이 노선을 타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어디에서 출발하는지 정확한 위치를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공항의 관광 안내소에 가서 너무 번거로우시다면(또는 대기 시간이 길다면) 택시를 타고 빅토리 라이너 역으로 가서 앙헬레스로 가는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앙헬레스 시티에서 마닐라로 돌아가는 방법은?

일단 당신이 앙헬레스에서의 시간이 끝나고 당신이 당신의 모든 새로운 친구들과 작별을 고한다면, 당신은 수빅 베이로 내려가는 여행을 계속하거나 마닐라로 다시 여행을 가야 할 때입니다. 버스, 택시 또는 리무진을 의미하며 여기에 왔을 때와 동일한 교통 옵션이 있습니다.

모든 가격은 동일할 것입니다. 큰길로 가서 세발자전거 기사에게 다우 버스 터미널로 데려다 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심지어 워킹 스트리트나 다른 곳에서 호텔 앞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지만, 그들은 어떤 '할인'도 해주지 않고 150페소라는 터무니없는 견적을 고수할 가능성은 적습니다. 그러니 큰길로 가시면 80페소면 쉽게 구할 수 있을 거예요.

마닐라로 돌아온 마지막 여행에서 저는 사실 빅토리 라이너에서 갈아타기 위해 필트란코 버스를 탔습니다. 거의 같은 종류의 버스이고 요금은 170페소였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버스 안에 화장실이 없어서, 저는 사실 중간쯤에서 급하게 소변을 봐야 했고, 운전사는 주유소에 정차해 주셔서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른 필리핀 사람들도 소변을 보려고 버스를 떠났는데, 그들은 분명히 너무 수줍어해서 운전사에게 물어볼 수가 없었습니다.)

2명 이상의 그룹이라면 택시 기사와 이야기를 해볼 수도 있고, 그는 마닐라가 아니라 그의 직장이기 때문에 마닐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좋은 가격(2,500페소 이하)을 줄 수도 있습니다.

마닐라에서 앙헬레스까지 버스타고 가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