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는 예전처럼 조용하고 여유로운 열대 낙원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메인 화이트 비치의 소위 비치 워크(Beach Walk)를 따라 걷다 보면 셀 수 없이 많은 레스토랑, 바, 문신 판매자, 손으로 그린 ​​티셔츠 판매점을 지나 돈을 쓸 수 있는 훨씬 더 많은 기회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당신은 거의 언제든지 반경 500미터 이내에 있는 수백 명 이상의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둘러싸여 있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 오후 5시 45분에 해변으로 나가 일몰을 감상할 때, 사방으로 흰색과 파란색 돛을 단 수십 척의 배 때문에 Facebook 친구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완벽한 사진을 찍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바다와 사진, 비디오, 셀카를 찍고 그렇게 함으로써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를 몇 군데만 남기는 등 똑같은 일을 하려고 하는 주변의 수많은 관광객(심지어 소수의 현지인)도 있습니다.

이제 보라카이 방문을 완전히 낙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엽서, 여행 가이드 및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완벽하고 거의 텅 빈 섬 천국에 대한 환상을 갖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라카이는 필리핀에서 가장 발전되고 상업적인 (작은) 섬으로  완벽한 백사장이 있는 해변만큼이나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보라카이 최고의 해변 베스트 3

체크 아웃하고 싶은 해변이 세 군데 있습니다. 보라카이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가장 아름다운 곳은  종종 "세계에서 가장 하얀 해변"으로 광고되는 화이트 비치 입니다. 해변 바로 옆에는 3km(!) 길이의 바, 레스토랑, 상점이 있으며 반대편에는 거대한 야자수와 바다가 있는 "Beach Walk"를 따라 편리하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물 속에 녹색 해초 조각이 보이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이것이 1~2월에 매우 정상적인 현상이며 실제로 해변을 더욱 하얗게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정말로 사실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해변이 얼마나 아름답고 하얀 모래로 덮여 있는지 직접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네, 보라카이의 일몰은 환상적입니다. 구름 하나 없이 바다 뒤로 태양이 떨어지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화이트 비치(섬의 동쪽 해안을 의미) 반대편에는 종종 눈에 띄는 불라보그 해변이 있습니다 . 솔직히 말해서 화이트 비치의 절반도 안 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보통 이곳에 수영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 웨이크보드를 타러 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북부 해안에 푸카 쉘 비치(Puka Shell Beach)가 있는데, 화이트 비치에 있는 호텔에서 100페소(공유) 삼륜차를 타고 올라갈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제가 이곳에 처음 왔을 때는 2011년이었고 넓고 탁 트인 해변에는 5명 남짓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보라카이에는 점점 더 많은 방문객들이 있기 때문에 당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수십 명의 사람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야 합니다. 화이트 비치의 인파를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 위해. 지금은 맥주 와 스낵 도 판매하고 있어요 

또한 Red Horse 병이나 값싼 위스키, 간식을 가져와 그늘진 곳에서 편안한 피크닉을 즐기는 여러 그룹의 필리핀 사람들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당신을 초대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며 이것이 푸카 쉘 비치를 매우 흥미롭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여전히 (상대적으로) 정통하며 여기서 실제로 당신에게 물건을 팔고 싶지 않은 필리핀 사람들을 만날 좋은 기회가 있습니다. .

보라카이 해산물 저녁 식사

왕새우, 랍스터, 게, 오징어, 조개, 밀크 피시(필리핀의 국민 생선) - 오늘날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테이블 ​​전체를 할당하는 수많은 경치 좋은 해변 레스토랑에서 모든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

해변에 갈 때마다 적어도 한 번은 해산물 저녁을 먹는 것이 저에게는 전형적인 경험이기 때문에 보라카이에서는 우유 생선을 꼭 먹어보라고 권하고 싶지만 뼈 없는 생선이 있는지 꼭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맛은 꽤 괜찮은데, 생선에 찍어먹을 소스가 전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 태국과는 사뭇 다르다!

보라카이의 쇼핑

화이트 비치에서는 평범하고 비정상적인 물건을 거의 모두 찾을 수 있습니다. 비치 워크를 따라 매일 수많은 작은 상점이 들어서 있고, 스테이션 2의 D'Mall이 가장 크고 인기 있는 곳을 포함하여 점점 더 작은 시장이나 패션 몰도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바로 옆에는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체인 레스토랑, 여행사, 게임 부스, 패션 매장 등이 가득한 해변입니다.

해변 산책로를 따라 손으로 그린 ​​셔츠를 판매하는 상점(필리핀 남자들이 실제로 상점 앞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맞춤 요청을 할 수 있음), 문신 상점, 헤어 스타일리스트 및 스낵 판매점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산책하며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하지만 약 3일 후에 모든 것을 본 것처럼 느껴지고 바에서 활동이 시작될 때까지 기다리면 이곳에 있는 모든 필리핀인이 당신에게 무언가를 팔고 싶어한다는 사실이 점점 더 짜증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저는 3~4박이면 여기 머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집에 돌아와서 모든 것이 너무 관광적이라고 불평하게 될 것입니다.

아일랜드 호핑

화이트 비치 어디를 산책하든 현지 필리핀 여행사로부터 모험적인 활동을 제안받을 때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스낵과 맥주(1인당 약 1,000페소)가 포함된 일몰 항해 여행, 웨이크보드 및 스탠드업 패들보딩(위의 보라카이 일몰 첫 번째 사진 참조)이 인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꼭 해야 할 액티비티 중 하나가 아일랜드 호핑 인 것 같습니다 .

이번 여행의 일반적인 가격은 점심 포함 800페소이며 오전 10시부터 시작됩니다. 포함되지 않은 것(그리고 그들은 이전에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았습니다)은 "개인" Crystal Cove Island (사진) 에 대한 100페소 입장료입니다 . 실제로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그들은 단지 산책로와 그다지 훌륭하지 않은 사진 촬영 장소를 설정했습니다(중국인들은 거기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또 다른 작은 섬의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것인데 , 내가 갔던 날 그들은 조수가 너무 높다고 주장하면서 거기에 가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거기에 보트 여섯 대 정도가 주차되어 있고 사람들이 즐겁게 바다로 뛰어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보라카이 섬 주변을 순항하고 북쪽 해안의 푸카 쉘 비치 (위 참조)에 들르기 전에 뷔페 점심 식사 (전망이 없고 주변에 많은 사람)를 위해 본토로 나갔습니다 . 불행하게도 나는 이미 그 전날 그곳에 가본 적이 있었다. 마침내 우리는 스노클링을 위해 다시 바다로 나갔고 , 그 후 그들은 스노클링 장비 대여를 위해 100페소를 더 모았습니다. 정말 찢어졌습니다. 그 다음 우리는 화이트 비치로 돌아갔고 투어는 오후 3시 20분(그들이 주장한 대로 오후 4시가 아님)에 끝났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섬 호핑"이라고 부르는데, 우리는 단 하나의 섬(Crystal Cove)만 방문했고 그것은 나와 내가 친구가 된 스웨덴 부부에게는 그다지 가치가 없었습니다.

보라카이 지도 하이라이트

결론

요즘 화이트 비치의 평소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하며 이번 가이드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보라카이는 이제 매우 관광지화되었지만 여전히 3-4일 동안 그곳을 방문하는 것은 여전히 ​​​​재미 있습니다. 특히 밤에 외출을 즐긴다면 이 나라에서 파티를 즐기고 Pinays를 만날 수 있는 이보다 더 좋은 섬은 없습니다. 낮 동안 보라카이에 대한 솔직한 리뷰가 즐거우셨기를 바라며, 여행 계획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보라카이 하이라이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