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에 공항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아마 이 게시물을 읽고 계실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마닐라에서 보라카이의 백사장 낙원으로 가는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헷갈리십니까? 좋은 소식:

저는 지난 달에 두 번째로 이 여행을 했고, 이 게시물에서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말할 것입니다.

보라카이는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이 두 곳 사이를 이동하는 방법에는 비행기와 페리 또는 버스와 페리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마닐라에서 보라카이까지 비행기/페리로

전체 관광객의 약 98%가 여행을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보라카이는 자체 공항이 없기 때문에 먼저 더 큰 이웃 섬 파나이로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할 것입니다. 공항은 2개가 있는데, 가장 가까운 곳은 Caticlan Airport(사진 참조)인데, 섬과 가까워서 흔히 "보라카이 공항"이라고 불리는데, 관광객의 대부분이 이곳에 도착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세부 퍼시픽 에어는 마닐라-보라카이(카티클란) 노선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항공사인데, 보통 가장 저렴한 운임(에어아시아에 버금가는 저가 항공사)과 상당히 새롭고 현대적인 비행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항공편을 충분히 일찍 예약하면 1500페소 이하의 편도 항공권을 얻을 수 있지만, 가격은 보통 2000~2500페소 정도입니다. 아마도 그들은 이번 여행에 한국인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고 있고 상대적으로 많은 요금을 청구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세부 퍼시픽 에어는 일일 5편, 에어아시아는 일일 2편입니다. 세 번째 옵션은 필리핀 국적 항공사인 필리핀항공으로 매일 4편의 항공편과 무료 음료 및 음식을 제공하지만 가격은 더 높습니다(편도 약 3,000페소 상승).

▶마닐라에서 카티클란까지 비행시간은 60분입니다.

카티클란 공항에서 보라카이까지:

캐티클란 공항에 도착하면 부두로 가는 버스(10분), 보라카이로 가는 페리(15분), 부두에서 호텔로 가는 택시(20~25분)를 포함하여 사우스웨스트 투어로 보라카이 섬 환승 티켓을 600페소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이곳에서 거의 독점권을 가지고 있고, 30분 동안 부두까지 걸어가서 그곳에서 300페소의 배표를 사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보라카이에 도착하면 해변으로 가는 택시에 대해 적어도 100페소를 더 지불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고: Caticlan Jetty Port에서 지불할 "Environmental Fee" 75 페소와 "Terminal Fee" 100 페소도 있습니다.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까지:

마닐라에서 칼리보까지는 카티클란보다 요금이 훨씬 싼 경우에만 비행기를 타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칼리보 공항에서 카티클란 제티항까지 약 70km 거리입니다.

마닐라에서 칼리보까지 비행시간은 1시간 10분입니다.

사우스웨스트 투어는 칼리보와 보라카이 간의 환승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모든 패키지(버스, 페리 & 택시)의 가격은 700페소입니다. 네, 그것은 카티클란에서 오는 것보다 100페소만 비싸지만, 칼리보에서 오는 버스는 카티클란에서 오는 것과 반대로 90분 정도 걸립니다.

마닐라에서 보라카이까지 버스/페리로

긴 보트 여행의 열렬한 팬이라면 마닐라에서 보라카이까지 페리로 여행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꽤 긴 여행입니다. 바탄가스(마닐라)에서 Caticlan Jetty Pier까지 9~10시간 소요됩니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2GoTravel.com 에서 티켓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관광객 클래스는 973페소, 객실은 4페소, 수이터룸은 2페소입니다.

중요: 여객선은 메트로 마닐라에서 출발하지 않고 마닐라 국제공항에서 남쪽으로 99km 떨어진 바탄가스에서 출발합니다. 이 노선에서 가장 인기 있는 버스 회사는 세레스 트랜스포트로 파세이의 부엔디아 터미널(Gil Puyat and Taft Ave, 편도 268 페소, 약 2시간)에서 30분 간격으로 출발합니다. 아래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

마닐라와 보라카이의 교통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