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화요일. 바랑가이 Labangon에서 벌어진 마약단속작전에서, 마약단속국은 해당 부부를 검거하였다. 

이들 부부는 400그램의 샤부마약을 소지하고있었으며, 이는 2.72밀리언페소 상당의 가치를 지닌다.

해당 마약범의 이름은 Edilyn Cabarse (34세), Jona Gonazales (41세)이며, 이들은 단순 마약소지가아닌,

1주일에 최소 1킬로의 마약을 운반하던, 마약 운반책이었던것으로 경찰수사결과 드러났다.

해당 마약범의 증언에는,

"Edoy"라는자에게 마약을 운반하고있었다고 밝혀서, 현재 경찰은 Edoy라는 자의 뒤를 쫓고있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