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정부는 지난 일요일에 Batanes에 2번에 난 큰지진에 크게 유감을 표하며, 복구자금으로 40M (약 9억3천)을 할당할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금은 주로, 지진피해로 무너진 공립병원 재건에 사용될예정이다.
재건이 완료되는동안, 임시적으로 보건소를 운영하며, 지진피해자들의 건강을 돌볼것이다.
두번의 지진은 지난 토요일 오전 4시16분에 5.4규모로 한번, 7시경에 5.9규모로 총 두번으로 큰피해를 줬다.
이두번의 지진으로 피해자들은 약 3천여명에 육박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