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6.6의 강진으로, 갈라져버린 땅)

10월 29일 오전 9시04분에 민다나오지역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되었다. 

지난 10월16일에 규모 6.3의 강진이후에 다시한번 규모 6이넘어가는 지진이다.

해당 지진의 영향으로,

필리핀 지질학회는 오전9시부터 오후2시까지 총98번의 여진을 발견하였다.

여진중 하나는 규모 6.1의 강진으로 오전 10시42분에 발생되었다.

해당 지진으로 현재 민다나오에는 최소 9명 사망에 400명이상 부상사태를 겪고있다.

이중에는 Tulunan 타운에서 23살 임산부, 바랑가이 Lanao Kuran에서 아버지와 6살짜리 아들도 사망하여, 주변에 안타까움을 사고있다

해당 지진으로인해 10월29일 하루동안 민다나오지역에 다수의 시기관 및 학교들이 휴업령에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