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보앙가에서, 한트럭이 교회를 들이받아서 6명 사망, 20명 부상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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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19:13
잠보앙가 델 수르의 산미구엘내의 바랑가이 Limonan에서, 지난 10월26일 토요일 오후에, 한 트럭이 Iglesia Ni Cristo 교회를 들이받아서, 대형 참사가 벌어졌다.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트럭이 고의적으로 속력을내서 교회에 박은것은아니나, 천천히 와서 들이받음으로써, 트럭안에 있던 사람들이 참변을당했다.
트럭안에 있던 인원 6명은 사망, 20명은 부상을 당했다.
트럭은 잠보앙가 시부가이지역에 결혼식을 방문하여, 승객들을 태우고 돌아오던 중이었다.
불행중 다행인점은, 트럭이 천천히 교회를 들이박은덕에, 교회안에 인원들은 참사를 면할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