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얀에서, 바랑가이 대장이 옥신각신하다가 총맞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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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얀에서, 바랑가이 대장이 옥신각신하다가 총맞아 사망

카가얀의 Tuguegarao 시의, 바랑가이 Bulo의 바랑가이 대장 - Mariano Tabanda이 한가족이 전기낚싯대로 낚시하는것을 발견하고, 이를 제지하려다가 총을 맞고 사망하였다. 


주목할사실은, 바랑가이 대장인 타반다가 먼저 총을 빼내어서 이들을 위협하였는데,


위협을 받던 당사자인 Virgilio Trindad와 그의 아들 Edison이 즉각적으로 몸을 반응해, 그의 총을 빼앗아서,


우발적으로 총알이 나가서, 총을 먼저꺼내든 타반다가 사망하였다.


현재경찰은 가해자 2명모두 검거한 상태이며, 조사중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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