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가스시, 아프리카 열병때문에 살아있는 가축 반입 금지령 내려져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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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17:33
바탕가스시에서 자체적으로, "모든 살아있는 가축 반입을 금지"시켰다.
이는 아프리카 열병의 기승으로인하여, 바탕가스시내에서 자국민의 안위를 위해서 내린 결정이다.
이는 바탕가스 주지사 Hermilando Mandanas가 서명했다.
본 성명에 따르면,
"모든 가축들은 반입전 반드시 정해진 규율에따라서, 검열을 받아야하며, 오직 검열을 통과한 가축만이 바탕가스내로 들어올수있다."
라고 10월21일 성명에서 밝혔다.
현재 필리핀내 아프리카열병은, 불라칸, 팜팡가, 팡가시난, 리잘, 퀘존시, 누에바 이시자 지역등에서 성행하고있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