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취한 남자때문에, 애꿎은 그랩택시기사 총맞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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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취한 남자때문에, 애꿎은 그랩택시기사 총맞아 사망

필기자 0 420

두테르테 대통령이 제대로 화낼만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해당사건은 바탕가스의 Nasugbu의 한 리조트에서 발생하였으며,


투숙객이던 한남자가 그랩택시기사 - Junnel Mar Alano (35세)를 마약에 취한상태로, 총으로 쏴서 죽였다. 


해당사건은 10월22일 화요일 오후 2시경에 벌어졌으며, 피해자인 알라노는 단순히 휴양차 바탕가스내의 리조트 근처 해변을 거닐고있었다가 이유없는 묻지마 살인을 당했다.


살인범인 Dennis Esmeralda는 알라노를 한차례가아닌 수차례 총격을 가해서 죽음에 이르게하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해변 구조요원들에게 제압되어 경찰서로 이송되었다.


경찰이 심문에서 밝혀낸바는,

에스메랄다는 3일밤낮을 꼬박 샌상태로, 마약에 취해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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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KTVNabi 04.27 11:30
낳다 ㅎㅎ
익명 04.09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