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완에서 경찰이 와이프 총살후, 본인도 자결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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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20:38
팔라완 푸에르토 프린세사에서 한경찰이 자신의 와이프를 총으로 쏴죽인후, 본인도 자결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사건은 10월23일 수요일에 발생하였으며,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은 Raymon Cacho로 밝혀졌다.
카쵸는 산미구엘 바랑가이내에 한 경기장에서, 본인의 와이프를 먼저 쏴죽인후, 지켜보던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자, 총구를 자신의 머리에대고, 쏘아 자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