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통령 로드레도와 상원의장 소또의 3/4분기 지지율 상승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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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23:22
부대통령 Leni Robredo와 상원의장 Vincente Sotto III의 2019년 3/4분기 지지율이 상승했다고 SWS (Social Weather Stations)이 밝혔다.
부대통령 레니로브레도의 지지율은 56%로, 지난 6월 조사대비 5%상승하였다.
특히나, 민다나오지역에서 레니로브레도 부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들이 늘어나고있다고 SWS는 밝혔다
한편, 상원의장 빈센트 소또의 지지율은 61%로, 지난 6월대비 1% 상승하였다.
소또 상원의장은 예전부터 꾸준히 국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고있다.
해당 조사는 필리핀전역에 필리핀인 1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오차범위는 +-2.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