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73세 노인이, 70세의 이복동생을 살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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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03:46
세부 남쪽, Samboan 타운에서, 지난 10월5일, 73세 노인이 70세의 본인의 이복남동생을 살해하였다.
살해동기는, 바로 "수돗물"때문인데,
가해자의 집과 피해자의 집의 거리는 불과 15미터로, 한집에서 물을 쎄게 틀경우 다른집에서 물이 잘안나오는 경우가 발생한다.
화가난 가해자는 .38 칼리버 리볼버를 들고, 이복동생의 집에 찾아가 살해하였다.
가해자의 이름은 Hermogenes Rusiana이며, 피해자인 이복동생의 이름은 Eladio Rusiana라고 경찰당국은 밝혔다.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때, 이미 동생은 사망한 이후였고, 가해자 또한 동시의 시신 5미터옆에서 멀뚱히 서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