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간시에서, 29세 목수가 술먹다가 친구 둘을 때려죽여

필리핀 뉴스
홈 > 커뮤니티 > 뉴스
뉴스

일리간시에서, 29세 목수가 술먹다가 친구 둘을 때려죽여

필기자 0 454

일리간시에서 괴력의 사나이가 발생되었다. 


지난 9월22일 일요일, 29세의 목수 - Resty Mateo가 친구둘을 술먹다가 


친구들이 본인을 짜증나게 놀린다는 이유로 바랑가이 파사내에 친구들에 집에서 


친구들을 때려 숨지게하였다.


피해자는 Rodel Versoza (23세), Gerry Timbreza (34세)이다.


피해자 둘은 병원으로 곧바로 후송되었지만, 이내 사망하였다.

프린트
0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

새글알림

+

댓글알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