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 갈레라에서 중국인이 스쿠버다이빙중 다이버 2명의 산소통을 "장난"으로 빼버려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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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22:57
한 미친 중국인의 장난에 필리핀전역이 분노하는중이다.
한 중국인 관광객이 지난 9월16일, 17일 2일에 걸쳐, 2명의 다이버의 산소통을 잠수중 "장난"으로 빼버렸다.
피해자인 "유"씨는 이미 15미터정도 다이빙도중, 갑자기 숨을 쉴수가없었다.
다행히 옆에 다이빙강사가있었기에, 다이빙강사의 산소도움을 받아서 목숨을 구할수있었다.
이 장난질의 가해자는 Tighe Lau로 상하이 출신이다.
다음날, 라우는 또다른 장난질을 다른사람에게 쳤다.
다른 피해자는 10미터가량 잠수중 숨을 쉴수가없어서 보니, 산소통이 잠긴이후였다.
현재 라우는 경찰조사를 받고있으며, 경찰측에의하면
"스쿠버다이빙 라이센스가 없음"으로 판명되어, 가중처벌될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