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말 Chiong 자매를 무참히 강간후 살해했던 용의자들, 자수해.

당대 최고의 이슈였던 치옹 자매를 강간후 무참히 살해했던 자들이 지난번 불법죄수 석방시에 사면되었었다.
그들은 9월18일에 다시 경찰에 자수했다.
희대의 살인마인 James Anthony Uy 와 Josman Aznar는 뉴 비리비드 감옥 1관문에 저녁 6시30분경에 홀연히 나타나서, 자수의사를 밝혔다.
이둘은 90년대말에 Chiong 자매 - Jacqueline 과 Marijoy Chiong을 무참히 강간후 살해했었던 죄목으로, 당대 최고의 이슈였다.
이당시에 이범죄에 가담했던 자들은 총 7명이었는데, 그중 1명은 스페인-필리핀 국적자로, 스페인 감옥에 종신형을 받고 수감되어있으며, 나머지들은 이미 투옥되어있는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