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최초로 "여자경찰로만 구성된 타운" 등장해

Siquijor 지방에 해안도시 Maria에 필리핀최초로 "여경들로만 구성된 도시"가 탄생했다.
Maria는 하얀 백사장으로 유명한 해안관광지로,
좀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지방정부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여경 구성은, 여성들의 인권 및 여성들의 취업률 상승에 큰효과를 줄뿐만이아니라, 관광산업 발전에 큰 효과를 줄것으로 기대됩니다."
Central Visayas 경찰 총괄 Debold Sinas가 발표에서 밝힌바이다.
21명의 여경들은 마리아 도시 - Siquijor의 15퍼센트에 면적에 해당하는 53.4킬로미터를 경비할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