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내 국가 행정직 요원들을 암살하는 시도가 기승 - 전 팡가시난 주지사 길거리에서 습격받아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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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1:20
현재 필리핀내 국가 행정직요원들을 암살하는 시도가 성행하고있다.
어제 (9월10일) 칼로오칸지방법원 검사를 암살하려는 시도에 뒤이어,
(관련 필사모내 한글번역기사 - https://philsamo.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739 )
9월11일 수요일에는, 전 팡가시난 주지사 Amado Espino Jr.을 암살하려는 시도가있었다.
에스피뇨 전주지사는 산카를로스 시내 바랑가이 막타킹을 차를타고 오후 4시30분경 지나던중에, 괴한들의 습격을 받았다.
에스피뇨 전주지사의 2명의 보디가드가 목숨을 걸고 싸운까닭에, 전주지사는 다행히도 목숨을 건졌으나, 그의 두명의 보디가드들은 죽음을 면치못했다.
현재 에스피뇨 전주지사는 병원으로 옴겨져 치료중에있다.
산카를로스 경찰은 현재 수사중이나, 범인들의 행적은 요원해 수사에 난항을 겪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