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댕기, 25만명 댕기환자 발생. 그중 1천명이상 사망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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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1:11
필리핀내 댕기비상경보로 인해, 온통 초비상인가운데,
필리핀내 25만명이상의 댕기환자가 발생했고, 그중 1천명이상이 사망했다고 보건부 장관 Ronaldo Domingo 가 밝혔다.
이중의 3분의 1이 "아동"으로, 댕기열병에 걸릴시 아동의 사망확률이 성인보다 열등히 높다고한다.
보건부는, 현재 필리핀내 댕기가 기승을하고있으니,각별히 주의하라고 이르고있다.
필리핀 댕기발생률은 2012년이후로, 사상최대치를 보이고, 국가전체에 댕기경보령이 내려진상태이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9월부터 12월사이는 댕기모기의 숫자가 줄어드는 시기로, 댕기확산이 점차 낮아질거라는것이 보건부의 전망이다.
그러나 "절대 주의를 게을리하지말것" 을 강조하며,
외출시, 긴팔, 긴바지 및 모기방지크림을 항상 바를것을 추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