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마닐라내 45개 점포에 40명 장애인 및 노인80명 직원으로 고용예정

맥도날드가 필리핀 40개점포에 80명의 노인과 40명의 장애인을 고용해서,
"주문받기, 음료수받기, 테이블정리, 고객과의 화합도모의 아이콘" 으로써 고용될 예정이다.
노인들은 맥도날드에 고용될시, 하루 4시간의 노동과 더불어 월급여 5천페소를 받는다.
이들은 아침8~12시, 오후 12시 또는 오후 1시~5시 두개중 택1 하여, 일할수있다.
장애인들은 맥도날드에 고용될시, 정규직원으로 채용되어서, 하루 8시간 노동과 주 2회 휴무의 혜택등, 정규직원과 동일하게 대우된다.
또한 노인 80명, 장애인 40명의 신규직원들은 모두, 13먼스페이 등 맥도날드가 제공하는 복지혜택을 모두 받을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