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젤리 마약 '우르르'…CJ 장남 그래도 '집으로'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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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09:10
액상 대마 수십 개를 밀반입하다 적발된 CJ 그룹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 씨는 사탕과 젤리 형태로 가공된 마약도 무더기로 들고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씨를 불구속 상태로 조사하는 게 적절한지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