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자 소베라노와 엔리케 힐, 새로운 TV 드라마 준비중에 있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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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01:04
필리핀 대표 러브라인, Liza Soberano와 Enrique Gil 이 새로운 TV 드라마를 준비중에있다고, ABS-CBN인터뷰에서 밝혔다.
2017년도 상영된 영화, My ex and whys, 2016년 드라마 Dolce Amore, 2018년 Bagani 이외에 2019년에는 이렇다할 히트작이 없던차라, 이들이 나오는 필리핀드라마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라이자 소베라노는 인터뷰에서,
"지금껏 저희가 해왔던 역할과 180도 바뀐 정 다른 드라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하며 새로운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