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ra지역에서 술먹고 총기 다툼벌어져 두명사망, 가해자또한 머리와 몸통에 총맞고 치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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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지역에서 술먹고 총기 다툼벌어져 두명사망, 가해자또한 머리와 몸통에 총맞고 치료중

필기자 0 611

Abra지역내에 Bangued의 한 술집에서, 세남자가 옥신각신하던중, 2명이 총에맞아사망, 가해자 또한 많이 다치는 사건이 일어났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마을의 촌장인 가해자 Joel Mailed (59세)가 취해서, 피해자 Elpidio Castillo Jr. (49세)의 술집에 방문했고, 술을 먹던도중 둘이 옥신각신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갑자기 촌장 메일드가 총을 꺼내서 술집주인 카스틸로를 여러방 쐇고, 그 근처에서 술을 먹던 Nonilo Billedo (31세) 또한 총에 맞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이내 사망했다.


가해자 메일드 또한 총싸움 도중, 머리와 몸통에 총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되서 현재 치료중이다.



출처: https://newsinfo.inquirer.net/1158194/2-dead-suspect-injured-in-abra-gun-at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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