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 허경영의 재등장…대통령 후보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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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 허경영의 재등장…대통령 후보 추대

네. 정치권에서는 허경영 씨가 스스로 허본좌라 불렸습니다. 본좌라는 것은 스스로 높여 부르는 말인데 허본좌로 높여 불려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허경영 씨가 보도자료를 기자들에게 배포했습니다. "조만간 국민혁명당을 창당하겠다." 본인의 사진과 사인을 걸었고요. 다음 장에 보면 주요 내용에 대해서도 나와 있는데요. 조만간 창당대회를 열 텐데 당대표에는 허경영 씨를 추대하고 대통령 후보는 허경경 씨를 추대하겠다라고 보도자료에 돼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필사모님에 의해 2019-08-14 09:12:39 최신뉴스영상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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