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DA , 퀘존시 법정의 임시중단명령이 풀리는대로, 엣자 로들어오는 지방버스에 벌금 예정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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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22:32
마닐라 도로교통관리국 MMDA (The Metropolitan Development Authority)가 지난번 지방버스 EDSA도로출입제재 예행연습이 대실패했다고 밝혔다.
MMDA의 대변인 Celine Pialgo는 엣자도로에 들어오는 전체 2736대의 지방버스중, 5%인 오직 136대만이 룰을 지켰다고했다
대실패의 원인은, MMDA가 일체의 징벌이나 과금없이, 버스들에게 자발적으로 수행을 부탁했기때문에, 지켜지지않은것으로 파악된다.
이밖에도, 현재 MMDA에게 항소하는 버스회사들이 현재 퀘존시 법원에 지방버스 엣자출입유무에 대한 항소를 걸어서, MMDA가 난항을 겪는중이다.
지난 8월초에 퀘존시 법정은, 임시적으로 이 방침을 진행하지말라는 명령을 내렸고, MMDA는 퀘존시법정의 임시중지명령이 풀리기만을 기다리고있다.
풀리는즉시 MMDA는, 예행연습을 다시한번 진행하고, 이때는 확실히 벌금을 물어서,
엣자로 들어오는 지방버스 - 버스회사 벌금5천페소, 버스기사 벌금 1천페소,
를 징벌해서, 엣자에 지방버스를 확실히 빼버리겠다는 계획이다. (밤11시~새벽4시제외 - 이때는 지방버스 엣자출입가능)
허나 세간에서는 , MMDA의 이러한 계획은 공권력을 이용하여 일반시민들을 죽이고, 그들의 직장을 뺏고, 또한 지방에서 마닐라로 올라오거나 내려가는 시민들에게 커다란불편을 야기시키는 일이라며, 온국민의 질타를 받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