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미녀 스타 제인 드 레온,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 사진에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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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미녀 스타 제인 드 레온,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 사진에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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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녀 셀럽들의 방탄소년단 지민을 향한 애정 표현이 이어지는 가운데 필리핀 미녀스타 제인 드 레온이 합류했다.

필리핀의 핫한 스타, 제인 드 레온(Jane Florence Benitez De Leon)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지민의 사진과 Jimin, BTS를 적으며 하트를 함께 게재해 방탄소년단 지민의 팬임을 입증했다.

배우, 가수, 모델 및 댄서로 맹활약하고 있는 미녀스타 제인 드 레온은 98년생으로 "Girltrends"의 멤버 중 한 명이며, 거대 방송사인 ABS-CBN 영화(제럴드 타 로그 감독) 여주인공 '다르나'에 발탁돼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필리핀의 스타이자 밴드 '필리아(Philia)'의 보컬로도 활동 중인 여배우 '아르시 무뇨스(Arci Munoz)'와 인도네시아에서는 '2018 '마야 어워드' 최연소 공연자이자 '2019 최우수 아역 영화배우' 수상자이며 여자 아이돌 그룹 'JKT48'의 보컬인 10대 스타 '자라(Adhisty Zara)' 또한 지민이게 적극적인 표현으로 팬임을 수 차례 언급했었다.

이외에도 대만의 인기 여배우 '위안 아이페이(Yuan Aifei)'도 "지민 사랑해요~"를 외쳤다. 또한 미국의 10대 스타 '오브리 밀러(Aubrey Miller)'도 이미 지민 팬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영국계 10대 모델인 미모의 '루이 터커'(Louie Tucker)'도 BTS팬이고 '지민'이 최애라며 지민이 디자인 한 '아미' 티셔츠를 입고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의 '쩔어' 뮤직비디오가 5억뷰를 돌파했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2015년 4월 발매한 미니 앨범 '화양연화 pt.1' 수록곡 '쩔어' 뮤직비디오가 9일 오전 6시17분께 유튜브 조회수 5억 건을 넘었다.

원더케이(1theK)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쩔어' 뮤직비디오의 단독 조회수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유튜브 계정 조회수와 합산하면 5억1175만 건에 달한다.

방탄소년단은 7억9000만뷰를 넘어선 'DNA'를 비롯해 '불타오르네', ‘페이브 러브', '마이크 드롭' 리믹스, '아이돌'에 이어 통산 6번째 5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지난달 11일 '아이돌' 뮤직비디오로 세운 한국 가수 최다 5억뷰 뮤직비디오 보유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쩔어'는 강렬한 일렉트로닉 힙합 사운드가 특징이다. 뮤직비디오는 밤낮없이 음악에 매진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자전적인 내용을 담았다.

방탄소년단은 총 21개의 억대 뮤비를 보유하고 있다. '피 땀 눈물', '세이브 미',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4억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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