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파퀴아오 상원의원, 사형제도 옹호하고 나서 - Drilon의원과 말싸움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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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12:55
"신께서는 우리 정부가 옳은일을 하는것에 동의하셨습니다. 심지어 예수님께서도 사형제도에 희생되었죠. 왜냐면은 정부가 그 법을 적용했으니까요."
매니파퀴아오 상원의원이 지난 2017년 1월 17일에 말한내용이다. 매니파퀴아오 상원의원은 마약범들에게 사형제도를 내려야한다는데에 의견을 보태는 1인이다.
그러나 이발언을 문제삼아서, Drilon 의원이 오는 수요일 (8월7일 2019년)아침, 국회의사당에서 말문을 텄습니다.
드리론:"이사람들도 인간이고, 인간은 누구든지 실수를 저질를수있죠?"
파퀴아오의원도 이점에는 동의했다. 그러나 이내 반박하고나섰다
파퀴아오:"가장 중요한점은, 우리는 우리기관,정부를 신뢰해야합니다."
드리론:"우리를 포함해, 모든 인간들이 나락으로 떨어질수있습니다. 실수를 범하기때문이죠. 역사적사실로 보면은, 예수님도 실수로처형당했습니다. 맞나요?"
파퀴아오의원은 약간 불편해하며, 동조의 의사를 보내지않았다
드리론:"그럼 이 처형이 합당한 처형이었습니까?"
격앙된 이순간, Vincent의원이 매니파퀴아오 의원을 옹호하며, 말꼬리를 끊었다
드리론 의원은 말문을 돌리며,
드리론:"자 그럼 우리는 정책에 대해 얘기를 해야합니다.그래서 국회의사당에 우리가 있는거죠."
파퀴아오:"그럼 정책말고 다른 얘기를 하자면, 우리는 뭘할수있습니까?"
상원의원들 대다수가 현재 마약사범에대한 사형제도를 옹호하는 추세이다. 현재 이 토론이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아직 미지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