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ko Moreno 마닐라시장, 마닐라내에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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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ko Moreno 마닐라시장, 마닐라내에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

필기자 0 586

35명의 마약용의자들이 마닐라 시청내, Isko Moreno시장뒤에 줄지어 등돌리고서있다. 

 

"저는 이것이 시작이라고 믿습니다"

모레노 시장은 연설에서, 자신이 하고있는 마닐라 대청소는 단지 시작일뿐이고, 그 대청소에는 마약과의 전쟁도 포함된다고 연설하였다.

 

 

지난 7월22일~8월5일까지 마닐라경찰은 35명의 마약용의자를 검거하였다. 그중 9명은 악명높다는 "Baseco Compound"에서 왔다. 그들은 마약단순 투입뿐만이아니라, 마약 판매와 소지의 혐의까지받고있다.

 

모레노 마닐라시장은 뒤이어,

"35명을 검거한것도 좋은 뉴스지만, 35명 다 생포한것도 대단한일입니다."

라며 마닐라 경찰들을 격려했다.

 

 

 

-마닐라 시장의 폭언?

 

모레노마닐라시장은 연설중, 약간 격앙되어서 마약용의자들에게 약간의 폭언을 퍼부었다.

 

"우리는 마약에대해 참지않을겁니다. 마닐라는 필리핀의 수도이고, 마약용의자들은 여기있으면 안됩니다. 마닐라내에서 마약 판매/마약 쓰는거 두고볼수없어요"

 

 

-그렇다면 왜 마닐라 시장이 대놓고 마약용의자 35명을 뒤에 세우고 연설을 한것인가?

 

모레노 마닐라시장은,

마닐라시민들은 내가 지금 무엇을하고있고, 전쟁선포가된것을 알권리가 있다면서, 약간의 본보기를 보여준것이라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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