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EDSA내 지방버스 금지 시범운영시작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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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10:46
MMDA에따르면 마닐라 엣자도로내 지방버스 금지 시범운영이 지방버스회사들의 협조아래, 오는 8월7일 시행될예정이다
MMDA총괄 Jojo Garcia는 버스업체들의 협조덕분에 이번 계획을 성공리에 시작할수있게도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모든 지방버스업체들이 감사하게 협조를해주셔서, 이번작전을 계획할수있었습니다. 허나 헛점이나 단점을 파악하기위해서 시범운영을 해보아야합니다."
시범운영은 오는 8월7일 오전4시~밤10시까지 운영되며, 모든 지방버스는 엣자도로로 들어올수없다. 허나 시범운영인만큼 들어온다고해서, 패널티가 적용되지는 않을예정이다. 또한 시범운영인만큼 엣자내의 지방버스 터미널을 폐쇄하지는 않을예정이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지방버스같은 경우는 Valenzuela Gateway Complex 터미널에서 승하차를 할예정이다.
남쪽에서 올라오는 지방버스의 경우는, 라구나 Sta.Rosa Integated 터미널이나 Paranque Integrated 터미널을 이용할예정이다.
저녁10시~새벽4시까지는 Window hours로, 지방버스의 마닐라 엣자출입이 허용될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