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의원 봉고 - '미국이 필리핀 마약과의 전쟁을 지원하는것? 적극찬성하는바'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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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23:18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중국쪽에 위탁하는 성향을 지닌바에 비해, 그의 숙적인 레니 로브레도 부대통령은 미국쪽과 손을 잡자는 주의가 강하다.
현재 레니로브레도 부대통령이 실질적으로 필리핀을 통치하고있는 이 시점에, 그녀는 미국과 연결하여, 깊은 토론을 나누었고, 미국쪽이 적극적으로 필리핀 마약전쟁에 동조하며 동참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한편 상원의원 크리스토퍼 봉고는 두테르테 대통령측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그또한,
"미국과 손을잡고, 마약과의 전쟁을 치룬다는것에 찬성하는바"
라는 입장을 표명하고있다.
"통계조사에 따르면, 필리핀국민의 80%가 마약과의 전쟁을 찬성하며, 두테르테 대통령을 옹호하고있습니다. 만약 미국이 두테르테대통령의 이같은 의지를 높이사, 마약과의 전쟁에 참여한다면은, 그의 지지율을 90% 아니, 100%까지 올릴수도있을것입니다."
라고 연설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