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413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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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서울 목동 수몰사고 현장서 시신 2구 발견…수습 중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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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2019.08.01
서울 양천구 빗물 저류시설 공사 현장에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됐던 작업자 2명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소방당국과 양천구청은 오늘(1일) 새벽 5시 42분과 47분에 배수시설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2구가 발견돼 수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앞서 어제 쏟아진 폭우로 빗물 배수시설 공사장에서 현장 점검을 하던 작업자들이 수몰돼 1명이 숨지고 2명은 실종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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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제조업 생산ㆍ소비 모두 하락… 경기 버팀목이 흔들린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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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2019.08.01
지난달 국내 산업의 생산과 소비가 모두 전월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소폭 증가한 투자 역시 전달 큰 폭의 마이너스와 비교한 기저효과임을 감안하면, 주요 실물 경제지표가 모두 고꾸라지고 있는 셈이다. 특히 그간 최악의 제조업 부진을 상쇄하며 내수 경기를 지탱해온 소비와 서비스업마저 최근 가라앉고 있어 경기 악화 추세가 장기화할 거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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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자국기업까지 불똥 튈라… 세계 언론들, 아베 비판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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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2019.08.01
일본의 수출 규제로 촉발된 한·일 통상 분쟁이 세계 자유무역 체제의 근간을 파괴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면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를 비난하는 세계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미CNBC는 31일(현지 시각) "한·일 갈등 고조가 양국 경제는 물론 세계경제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1일 일본 정부가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품목의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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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부정부패 방지위원회 (PACC), PCSO 고위관리들 사생활 파헤치기 시작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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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2019.07.31
두테르테의 조직인 부정부패 방지위원회 PACC (Presidential Anti-Corruption Commission)이 PCSO (Philippines Charity Sweepstakes Office) 의 고위관료들의 사생활을 수사하기시작했다.이는 전영사관인 Alexander Balutan 또한 수사망에 포함된다.PACC의 위원장 Greco Bel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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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중국게 필리핀 사업가, 도로경찰관을 위협/협박하다가 붙잡혀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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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2019.07.31
Binondo, Manila, 차이나타운 인근에서 중국계필리핀 사업가가 화요일밤에 필리핀도로경찰관을 위협/협박하다가 붙잡혔다.비논도 경찰서에 수사일지에 따르면, 2명의 MTPB (Manila Traffic and Parking Bureau) 도로경찰관이 CM recto 애비뉴 코너에서 순찰을돌다가, William Phi (65세)라는 중국계필리핀 사업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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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정부, Pag-asa섬 인근을 배회하는 중국선박에 외교항의시위중
필기자
0
904
2019.07.31
필리핀정부가 Pag-asa섬 주변을 배회하는 수백척에 중국선박들에 대해 외교적 항의 시위에나섰다.외교부 장관 Teodoro Locsin Jr.은 국가안보보좌관 Hermogenes Esperon, Jr이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시위에 나설것을 권장했다고한다.록신 외교부장관은,"외교항의시위는 시작되었다."라고 밝혔다.에스페론 국가안보보좌관에 따르면, 지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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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댕기 확산으로 인해, 대통령궁에서는 Dengvaxia 댕기약 시중유통 고려중
필기자
0
853
2019.07.31
지난번 논란이되었던 Dengvaxia가 시중에 유통될수있을것으로 보인다댕기확산으로인해서, 두테르테 대통령은"필리핀인들에게 필요한것이라면 뭐든지 찾아오라"고 보건청에 명령을 내렸다 라고 대통령 대변인 Salvador Panelo는 밝혔다.지난 베그니노 아퀴노 정부때 프랑스제약사에서 만든 Dengvaxia가 댕기예방 약품으로 사용되다가, 2016년도 두테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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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北 엿새 만에 또 발사…"단거리 탄도미사일" (2019.07.31/5MBC뉴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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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2019.07.31
북한이 오늘 새벽 원산 지역에서 동해상으로 미사일 두발을 엿새만에 또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발사체를 '단거리 탄도 미사일'이라고 신속하게 규정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이 게시물은 필사모님에 의해 2019-07-31 19:37:45 최신뉴스영상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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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美, 한일에 중재안…'백색국가 유지' 촉구" (2019.07.31/5MBC뉴스)
필사모
0
620
2019.07.31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로 촉발된 한일간의 갈등 상황에 거리를 둬왔던 미국의 태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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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 로또공급 업체 주가 반등하다
필사모
0
666
2019.07.31
필) 로또공급 업체 주가 반등하다대통령이 수천 개의 복권 판매소 운영 중단을 해제 한 후, 수요일 아침 일찍부터 복권 장비 공급 업체의 주가가 회복되었다.필리핀 중부 및 남부 필리핀 정부 복권 운영 장비를 임대하는 퍼시픽 온라인 시스템 (Pacific Online Systems Inc)은 14.2 %의 주가가 올랐다.퍼시픽 온라인 (Pacific On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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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 쌀과 가스 가격 하락으로 인플레이션이 7 월에 2 ~ 2.8 %
필사모
0
615
2019.07.31
식품과 가스 가격 하락으로 인플레이션이 7 월에 2 ~ 2.8 % 범위로 떨어질 수 있다고the Bangko Sentral ng Pilipinas' think tank는 수요일에 말했다.중앙 은행의 경제 연구부 (Department of Economic Research)는 쌀과 LPG 가격을 낮추고, 전기 요금을 줄이며,페소의 달러화 강세가 "인플레이션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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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산다라박 "필리핀서 자란 나, 필리핀 영어 악센트 창피한 적도 있었다"
필사모
0
757
2019.07.31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영어 발음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비스 학교! 2019 썸머 특강' 특집에는 가수 방미, 영어강사 이시원, 트레이너 양치승,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 성교육 전문가 손경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시원 강사로부터 영어 수업을 듣던 산다라박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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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우수한 치안, 풍부한 인프라 갖춘 필리핀 '클락'에 국내 여행자들 몰려
필사모
0
885
2019.07.31
국내에서 필리핀 클락이 해외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클락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골프, 스노클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해외 여행지로 선호되는 모습이다.실제, 필리핀에 대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한국•필리핀 수교 70년을 기념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필리핀 관광부 장관은 “한국은 2010년부터 필리핀의 가장 중요한 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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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전되면 어쩌나" 중소기업 '日 2차보복' 노심초사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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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2019.07.31
일본의 무역보복 국면이 한 달째에 접어들었다. 국내 중소기업들은 아직까지 직접적인 피해를 호소하는 곳은 없지만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피해가 현실화 될까 우려하는 모습이다. '화이트 리스트'(안보상 수출심사 우대국)에서 제외되면 반도체·디스플레이 3대 소재뿐 아니라 1100여개 소재·부품·장비 수입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서다.3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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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대통령, 로또 폐쇄조치 풀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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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2019.07.31
어제밤 화요일저녁에 두테르테 대통령이 PCSO에 가했던 폐쇄조치중,Lotto(로또) 제한을 즉각 해제했다.대통령 대변인 Salvador Panelo는 발표에서,"로또제한을 풀어서, 로또 영업은 가능하나, PCSO에 가해진 다른 게이밍 폐쇄조치는 여전하다."라고하며, 다른 게이밍 - STL (Small town lottery), Keno, PNB(Per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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