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408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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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부통령, 탄핵 당할 수 있어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10.26
2
태풍 크리스틴, 필리핀 영해 빠져나가 | 다가오는 새로운 태풍에 대비해야 | 달러대비 페소, 다시 약세로 돌아서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10.30
3
UNDAS 명절, 임금 지급 기준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10.28
4
Kristine 가고, Leon 온다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10.31
5
라구나의 물류센타 수출입의 통로 역할 | 태풍 레온에 대한 만반의 대비 당부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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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날강두' 호날두에 뿔난 축구팬…관련 상품 불매 운동 '꿈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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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2019.07.31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의 이른바 '노쇼' 논란이 유통가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축구팬들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까지 호날두 관련 제품 불매 운동을 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지난 26일 이탈리아 프로축구리그 세리아A의 명문팀 유벤투스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를 상대로 친선 경기를 가졌다. 문제는 이 경기에 호날두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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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러시아 인스타그램 스타, 여행 가방 안에서 숨진 채 발견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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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2019.07.31
러시아 모스크바에 거주하는 인스타그램 스타가 여행 가방 안에서 살해된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24일, 러시아인SNS스타 예카테리나 카라글라노바(24)가 자신의 집에 있던 여행 가방 안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인스타그램에서 8만 5천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카라글라노바는 최근 피부과 레지던트 과정을 끝내고 의대를 졸업했다.러시아 경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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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휴가 하루 만에 돌아온 황교안 “나는 친박에 빚진 것 없어
필사모
0
450
2019.07.31
지난 29일부터 1주일간 여름휴가에 돌입했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하루 만인 30일 아침 불쑥 국회에 나타나 기자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한국당 일본수출규제대책특별위원회 2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한 것이다.황 대표는 휴가 기간인데 왜 출근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직원들을 휴가 보내야 했기 때문에 그런(휴가를 간다는) 형식을 취했지만 긴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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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덕' 강성욱, 성폭력 혐의로 징역 5년 법정구속
필사모
0
503
2019.07.31
【 앵커멘트 】청춘남녀의 연애심리를 추측해보는 모 종편 방송사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던 뮤지컬 배우가 성폭력 혐의로 법정구속됐습니다.그런데 강 씨가 범죄를 저지른 건 이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던 시기여서 더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이혁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뮤지컬 배우 강성욱 씨는 지난 2017년 6월부터 석 달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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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현대차 노조 70% 찬성으로 파업 가결…실적 ‘먹구름’ 짙어져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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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2019.07.31
현대자동차 노조가 전체 조합원의 70%를 넘는 높은 찬성률로 올해 파업 찬반투표안을 가결시켰다. 여름 휴가기간 직후인 다음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파업이 예고되면서 모처럼 살아나던 현대차의 실적에도 다시 ‘먹구름’이 끼게 됐다.현대차 노조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파업 찬반투표가 전체 조합원들의 70.5%의 찬성을 얻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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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고개 숙인 김성태 "딸 KT 입사과정 불공정한 부분 사죄"
필사모
0
668
2019.07.31
"KT내부 의사결정 몰라…이력서 준 적 없어" 결백 강조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30일, 딸의 계약직 지원서를KT전 사장에게 직접 전달했다는 검찰의 공소장 내용과 관련해 "사장이라는 사람에게 딸의 이력서를 준 사실이 없다"고 적극 반박했다.KT에 딸을 부정 채용시킨 의혹을 받는 김성태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서울남부지검은 김 의원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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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선원 19명, 마약소지 혐의로 멕시코에 구금중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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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2019.07.30
19명의 필리피노 선원들이 멕시코에 마약소지 혐의로 구금중이라고 외무부 DFA(Department of Foreign Affairs)는 밝혔다.외무부는 7월 27일, 멕시코 Cypriot항에서 마약법위반으로 해당선원들을 구금했다고 밝혔다.구금된 선원은 총 22명 - 필리핀인 19명, 폴란드인 3명이며 모두 UBC Savannah에 탑승하고있었다.외무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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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Infradev, 마카티 철도 프로젝트에 $350M (4140억) 채권발행 - 마카티내를 잇는 도심철도 개발될것
필기자
0
599
2019.07.30
The Antonio Tiu-led Philippine Infradev Holdings Inc.,사에서 마카티 시에서 $350m (약 4140억)의 채권을 발행했다.이 자금은 도시내 10킬로거리의 구간에 도심철도를 잇는 공사비용으로 사용될예정이며, 해당 도시와 사기업간의 조인트벤처 서명식은 오는 화요일에 열렸다.마카티 철도공사는 2024~2025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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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이 Baclaran, 잡상인들 몰아내고 도로확충 중
필기자
0
554
2019.07.30
MMDA(Metropolitan Manila Development Authority)와 Pasay, Paranaque 로컬정부와 함께, Baclaran내의 청소 및 도로확충을 화요일오전에 실시하였다.두테르테 대통령이 지난 SONA 에서 필리핀내 불법점거된 도로를 다시 되찾아오라는 말과함께,어제 필리핀 내무부에서 마닐라내 도로를 60일이내에 확충하라는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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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내무부, 60일이내에 마닐라내 잡상인들에게 점거된 도로확충 명령내려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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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2019.07.30
필리핀 내무부장관 Eduardo Ano는 지난 월요일(7월29일)부터 60일에 카운트다운을 지방자치정부들에게 주면서,"메트로마닐라내 잡상인 및 불법건축물로 점거된 필리핀도로를 구제하라"라는 명령을 내렸다.60일이내에 성과가없고, 아무 액션도 취하지않는 시장들은, 2달동안 직무정지와 함께 수사망에 오를것이라고 내부무장관 Ano는 으름장을 놓았다.이 명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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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뉴스 - 필리핀 경찰 이제 믿을 수 있을까? : 시동 걸리는 부패 경찰 개혁 / 필리핀 소식 - 스피크업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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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2019.07.30
내용요약 (Summary) A total of 7800 Philippine police officers have been punished for their wrongdoings during drug raids according to officials last July 18. 2000 of which were dismissed. What will ha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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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오래 못 갔던 한국 불매운동, 이번엔 이례적 장기화"
필사모
0
544
2019.07.30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등의 수출규제 강화 조치가 촉발한 한국에서의 '일본제품 불매' 운동을 심층적으로 전하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요미우리신문은 30일 '일본 불매, 한국에서 확대'란 제목의 기사에서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강화에 반발하는 한국 내 움직임을 자세히 소개했다.요미우리는 일본 경제산업성이 지난 7월 1일 반도체 소재 품목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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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보따리 싸나…불매운동 속 브레이크 리콜 '쉬쉬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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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2019.07.30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일본 제품 불매 운동으로 판매 급감이 예고된 렉서스가 주력 차량의 브레이크 결함으로 리콜이라는 겹악재를 떠안게 됐다. 이번 리콜 명단에 포함된ES300 하이브리드(이하ES300h)는 렉서스 국내 판매량에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차종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렉서스코리아는 최근ES300h 모델 차주를 대상으로 브레이크 부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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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지금 한국당이 잘하는 게 문 정권 욕하는 거 말고 뭐가 있나”
필사모
0
451
2019.07.30
“문재인 정권 욕만 잘하는 정당에서 벗어나야 한다.”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국당의 현실을 비판하고 ‘개혁’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변하지 않는 보수는 ‘수구’다”며 “작금의 정국에서 우리(한국당)가 던진 이슈로 싸우고 있는 전선이 있느냐”고 지적했다.장 의원은 30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당이 선명하게 ‘개혁노선’을 표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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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첫 '블록체인' 플랫폼 中 기술로 구축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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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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