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407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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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아베 보좌관 "한국, 과거 매춘관광국"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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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2019.08.07
아베신조 일본 총리와 최측근인 에토 세이이치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최측근인 에토 세이이치 총리 보좌관이 지난 1일 방일(訪日)한 여야 정치인들에게 "한국은 매춘 관광국" 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6일 전해졌다. 외교 소식통은 "에토 보좌관이 우익 성향이 강한 인물이긴 하지만, 총리 관저를 중심으로 한 일본의 강경 기류가 극명히 드러난 자리였다"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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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미 항공모함, 미-중 갈등 속 남중국해 항해 2019.8.7
필사모
0
546
2019.08.07
미-중 갈등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이 남중국해를 항해했습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6일 미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가 중국과 주변 3개국간의 영토분쟁을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에 출현했습니다.70여대의 초음속 F-18 전투기 등을 탑재한 레이건호는 필리핀 마닐라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필리핀 군부의 장성들과 관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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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볼턴 "중거리미사일 아시아 배치, 한·일 등 동맹국 방어"
필사모
0
869
2019.08.07
앵커]미국이중국과러시아를겨냥한중거리미사일을어디에배치할지각국이날선공방을벌이고있습니다.미국국방장관은한일갈등을우려하며군사정보보호협정이유지되기바란다는입장을밝혔습니다.임유진기자입니다.[리포트]백악관볼턴안보보좌관은'중거리미사일배치는한국,일본,다른지역의동맹국방어에대한것'이라고강조했습니다.중국은한국,일본,호주를콕찍어서'방관하지않겠다,신중히생각하라'고경고했습니다.청와대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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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neo de Manila 대학교, "Fr Roberto Yap" 신규총장 위임
필기자
0
619
2019.08.06
아테네오 이사회는 Fr Roberto Yap이 아테네오 데마닐라 대학교의 신규총장으로 임명하였다.정식적인 총장직은 2020년 6월1일부터 시행되며, 현재 총장인 Fr Jose Ramon Villain, SJ가 그때까지 계속 역임을 할예정이다.로베르토 야프은 현재 자비어 대학 -아테네오 데 카가얀의 총장으로 역임중이다.로베르토 야프는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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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글로브 텔레콤 상반기 영업실적의 최대공신은 "모바일 게임/ 영상스트리밍 부문"
필기자
0
805
2019.08.06
글로브 텔레콤이 상반기 12빌리언페소 (약 2800억원)의 순이익을 취했다.이는 전년대비 21% 상승한 수치이다.서비스 부문 총 매출은 13%증가한 72.9빌리언페소 (약 1조 7천억)로, 대부분 인터넷 데이터관련에서 매출이 일어났다.모바일부문 매출은 54.6빌리언 (약 1조2700억)으로, 전년 49빌리언인것에 비해 5빌리언 이상 늘었다.이중 모바일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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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회의] "아베 수상님, 사죄드립니다" 엄마부대 주옥순 발언 파문
필사모
0
866
2019.08.06
네 그렇습니다. 이 귀한 시간에 이것을 굳이 소개할 필요가 있을까? 고민도 했습니다만 행여 반정부투쟁에 심취한 나머지 "적의 적은 내편이다"해서 평정심 잃으시는 분들 또 나올까봐 짚고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지난 1일이었죠. 그러니까 일본 정부 각의 결정 있기 바로 전날 주한일본대사관 앞으로 회원들 10여명 끌고 간 것입니다. 핸드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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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Isko Moreno 마닐라시장, 마닐라내에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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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2019.08.06
35명의 마약용의자들이 마닐라 시청내, Isko Moreno시장뒤에 줄지어 등돌리고서있다."저는 이것이 시작이라고 믿습니다"모레노 시장은 연설에서, 자신이 하고있는 마닐라 대청소는 단지 시작일뿐이고, 그 대청소에는 마약과의 전쟁도 포함된다고 연설하였다.지난 7월22일~8월5일까지 마닐라경찰은 35명의 마약용의자를 검거하였다. 그중 9명은 악명높다는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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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만달루용 시법원, 에너지자원부 (DOE)가 석유 공급가 상세확인하지못하게 막는다
필기자
0
781
2019.08.06
필리핀 에너지자원부 (DOE- Department of Energy)가 앞으로 석유 공급가가 어떻게 책정되는지 자세히 알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만달루용 시법원의 판사 Carlos Valenzuela는 오는 8월 5일 월요일, Petron 주유 회사가 제출한 항소 "에너지자원부 DOE가 석유회사들이 어떻게 석유 공급가를 책정하는지 자세히 알지 못하게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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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열대성 폭풍 한나, 24시간 이후에 태풍으로 발전할것으로 보여 - 오늘오후/저녁 번개동반한 빗줄기 기대될것
필기자
0
754
2019.08.06
필리핀 기상청 PAGASA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에따르면, 열대성 폭풍 한나는 현재 Cagayan의 Calayan지역 815킬로미터 떨어진 동쪽에 위치하고있다.한나는 풍속85킬로, 순간최대 105킬로미터까지 보이며, 24시간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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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8월 6일 화요일 휴교 안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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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2019.08.06
NCR Taguig City (All levels, public and private) Pasig City (Pre-school to senior high school, public and private)CALABARZON Lian, Batangas (Pre-school to senior high school) Sta. Rosa, Laguna (All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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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후부터 태풍 영향 강한 비바람…낮 최고 37도 폭염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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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2019.08.06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화요일인 6일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동쪽 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겠다.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후에 제주도와 경상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밤에 전라도·충청도·경기 남부·강원 남부까지 확대되겠다.6일 오후부터 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북·경상도·강원도 50~150㎜(많은 곳 경상 해안·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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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아베 수상님 죄송합니다"…도 넘은 교인들 정체는?
필사모
0
766
2019.08.06
일부 교회 목사들이 교인들을 상대로 한국이 일본의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나라다, 친일을 해야 나라가 산다고 설교하고 있습니다. 이런 황당한 주장이 교인들의 SNS와 유튜브를 통해 퍼지고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이 게시물은 필사모님에 의해 2019-08-06 08:15:46 최신뉴스영상에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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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걷은 카이스트 교수들, 日 수출규제 맞서 기술 개발 지원
필사모
0
855
2019.08.06
일본의 수출 규제에 맞서 국내 과학자들이 우리 기업의 원천 기술 개발을 돕는 지원군으로 나섰다.카이스트(KAIST)는 "지난 주말 신성철〈사진〉총장 주재로 비상 간부회의를 갖고 전·현직 교수 100여명으로 반도체·에너지·자동차 등 주요 산업에서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국가 제외에 맞서 원천 기술 개발을 도울 기술자문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신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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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포치는 미국 탓”… 미·중 환율전쟁도 불붙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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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2019.08.06
KEB하나은행 직원이 5일 서울 중구 본점에 있는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중국 100위안 화폐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당 위안화 환율을 6.9225위안으로 고시했다. 예상보다 높은 환율(위안화 가치 절하)에 역외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장중 한때 7.1094까지 치솟았다. 연합뉴스중국 정부는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7위안을 넘는 상황을 가리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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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고려 대상 아냐” 추신수가 두 아들의 한국 국적 포기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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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2019.08.06
메이저리거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두 아들이 최근 한국 국적을 포기한 것과 관련해 추신수 측은 아들의 의견을 존중했을 뿐 병역 문제는 고려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한국일보는 추신수 국내 에이전트인 갤럭시아SM의 송재우 이사의 말을 인용해 추신수는 큰아들(14)과 작은아들(11)의 선택을 존중해 한국 국적을 이탈했으며 이 선택이 왜 문제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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