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99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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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10억 신고 아파트 20억 호가 … 장남 5차례 입영 연기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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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2019.08.15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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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악어에게 습격당한 필리핀 소년, 숨진채 발견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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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2019.08.15
배를 타고 가던 중 악어에게 공격당한 필리핀의 소년이 숨진채 발견됐다.14일(현지시간) 야후 필리핀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팔라완섬 발라바크의 한 강에서 악어에게 습격당한 10세 소년이 실종됐다.이 소년은 형, 누나와 함께 배를 타고 상점에 가던 중 변을 당했다.소형 목선의 뒤쪽에 앉아 있던 소년은 갑자기 나타난 악어에게 공격당한 뒤 실종됐다.소년의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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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보라카이 바닷가, 중국인 "똥"때문에 2~3일 폐쇄조치 내려져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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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5
2019.08.15
필리핀 최대의 관광명소 보라카이의 바닷가 일부분이, 한 중국인의 "똥"때문에 폐쇄조치가 내려지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일어났다.사건의 경위는 한 중국인 아주머니의 아기가 똥을싸서 일어난 사단으로, 이쪽근방 100m이내는 폐쇄조치되어 수영금지령이 내려졌다.현재 이아기가 똥싼것을 엄마가 보라카이 땅바닥에 뭍는장면과 아이의 항문을 바닷물로 닦는장면은 비디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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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중국자본에 힘입어 필리핀에 마닐라-비콜 철도길 열릴것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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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2019.08.14
이번달말에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할때, 필리핀정부와 중국정부간의 마닐라-비콜(Bicol) 철도길 프로젝트 자본대출 서명을 할거라고 필리핀 재정부가 밝혔다.중국정부의 자본으로 이뤄지는 이 사업은, 마닐라-비콜간 639킬로미터를 잇는 대규모 철도사업으로, 약 175.3빌리언 (약 4조 739억)의 자본이 투여될 전망이다.이외에도 필리핀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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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두테르테 대통령, 11월 17일을 "학생의 날"로 지정
필기자
0
921
2019.08.14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오는 8월8일,"11월 17일을 국가차원의 학생의날"로 지정했다.이는 Republic Act 11369에 의거하여 8월8일에 제정되었다.관련하여 이날은 필리핀교육부에서 모든 학교들에게, 학생의날 기념 행사 및 액티비티를 하도록 장려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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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트랜스젠더 여자화장실 이용하려다가 청소아줌마와 큰소동벌어져 - 게이의 여자화장실 이용이 문제?
필기자
0
1629
2019.08.14
아라네따 쿠바오 몰에서 트랜스젠더와 청소아줌마간의 말싸움이 벌어졌다.피해자는 트랜스젠더 Gretchen Diez (28)로, 아라네따 쿠바오 몰에서 여자화장실을 이용하려다가, 청소아줌마한테 제지당했다.청소아줌마는 바로 시큐리티가드를 불러서, 디에즈가 여자화장실에 못들어가게 막았고,디에즈는 이러한 불평등한 상황을 바로 실시간 비디오로 촬영했다.디에즈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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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중국대사관, 필리핀이 죽은 중국인에 대한 정의구현안하면 중국내 필리핀인들에게 보복하겠다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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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2019.08.14
중국대사관이 지난 금요일 라스피냐스에서 죽은 중국인에 대한 정의구현을 원하고있다지난 화요일 필리핀 외교부장관 Teodoro Locsin Jr.은 중국이 필리핀내에서 정의를 구현하지않으면, 중국내 필리핀인들에게 보복하겠다는것을 들었다며,이에관련해 잘이해하고있고, 중국의 심정을 공감한다며 반드시 용의자를 검거하여 정의가 구현될수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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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 허경영의 재등장…대통령 후보 추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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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2019.08.14
네. 정치권에서는 허경영 씨가 스스로 허본좌라 불렸습니다. 본좌라는 것은 스스로 높여 부르는 말인데 허본좌로 높여 불려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허경영 씨가 보도자료를 기자들에게 배포했습니다. "조만간 국민혁명당을 창당하겠다." 본인의 사진과 사인을 걸었고요. 다음 장에 보면 주요 내용에 대해서도 나와 있는데요. 조만간 창당대회를 열 텐데 당대표에는 허경영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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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회식하다 부하 경찰 뺨 때려…파출소장 '대기발령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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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2019.08.14
서울 강남경찰서 관할의 한 파출 소장, 김모 경감이 지난 7일 밤, 회식 자리에서 술을 더 마시자고 요구하다가 이를 말리던 20대 순경 2명의 뺨을 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경감을 대기 발령 조치하고 형사 입건 등의 후속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게시물은 필사모님에 의해 2019-08-14 09:12:39 최신뉴스영상에서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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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뜬 '몸통 시신'…경찰 "강력범죄 연관 가능성
필사모
0
668
2019.08.14
한강 마곡대교 밑에서는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남성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무언가에 의해 절단된 흔적이 있어 강력범죄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39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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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인터폴 수배자 포함 필리핀서 체포된 한국 국적 범죄 용의자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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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5
2019.08.14
페르디난드 라빈(오른쪽 두 번째) 필리핀 국립수사국 부국장이 13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체포된 한국 국적 남성들을 공개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체포된 8명의 한국 남성들은 10일 마닐라 북쪽 앙헬레스시에서 사이버 범죄, 사기,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의 개인·금융 정보를 도용한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이들 중 한 명은 사기 혐의로 한국에서 도피해 인터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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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X온필 "왕복항공권 14만2300원"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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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2019.08.14
필리핀항공 한국사무소 직영여행사 온필은오는 20일 필리핀항공 항공권 연중 최저가프로모션인 팔로우(PAL LOW)를 오픈한다고 밝혔다.필리핀항공과 온필이 매년 상하반기 진행하는 PAL LOW는 연중 가장 낮은 가격으로 항공권을 판매하는 필리핀항공 항공권 최대 특가 기획전이다.PAL LOW는오는 20~30일 진행되며온필 사이트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PAL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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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英 언론, "손흥민 돌아오면 라멜라는 벤치" 혹평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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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2019.08.14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영국 언론이 에릭 라멜라의 경기력을 혹평하며, 손흥민이 돌아보면 벤치로 내려갈 것이라고 주장했다.손흥민은 지난 시즌 징계로 개막전을 포함해 2경기를 뛰지 못한다. 지난 아스톤 빌라와의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도 손흥민 대신 라멜라와 루카스 모우라가 선발 출전했다.하지만 영국 현지에선 라멜라의 경기력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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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신형 핵무기 폭발사고 사실상 인정…안전 강조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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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30년 넘게 미국과 러시아의 군비경쟁을 통제해온 중거리핵전력(INF)조약 파기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는 시점에 지난 8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발생한 신형 핵무기 폭발 사고의 파장이 심상치 않다.러시아 정부는 12일(현지시간) 최근 러시아 북부 아르한겔스크주 세베로드빈스크시 인근 해상 군사훈련장 폭발사고가 핵과 관련한 신무기 개발 중 발생한 것임을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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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10분간 밤하늘 밝힌 지리산 발광체 …"우주 천문현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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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이원규 시인이 지난 8일 0시 무렵 지리산 서쪽 하늘에서 촬영한 의문의 발광체(출처 : 이원규 시인 페이스북)© 뉴스1(서울=뉴스1) 남도영 기자 = 지리산 인근 밤하늘에 갑자기 밝은 빛을 내다 사라진 의문의 발광체가 화제다. '지리산UFO(미확인 비행 물체)'로 불리고 있는 이 발광체에 대해 한국천문연구원은 "우주에서 일어난 천문현상은 아니다"라고 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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