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97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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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필리핀 20대女 난민 불인정 "위협 증거 없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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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2019.08.16
필리핀 반군단체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 20대 필리핀 여성이 재차 난민 인정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기각됐다.제주지방법원은 필리핀 국적의 A씨(28)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의 난민불인정 결정을 취소해달라고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고 16일 밝혔다.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2017년 8월30일 우리나라에 입국한 뒤 20일 후 난민인정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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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영상) 새 일왕은 "깊은 반성"...아베는 7년째 외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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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2019.08.16
[앵커] 태평양전쟁 종전 74주년을 맞아 일왕과 총리 사이에 가해자로서 역사를 놓고 상반된 시각이 드러났습니다. 새 일왕은 "깊은 반성"을 한다고 말했는데, 아베 총리는 가해자로서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황보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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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영상) 도 넘은 DHC TV, BTS도…전세계 아미가 뿔났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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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2019.08.16
지금 보면 방탄소년단의 원폭티셔츠가 문제가 된다라고 며칠 전에 얘기를 패널들이 했습니다. 2017년에 멤버 중의 한 명이 당시 이제 '애국심'과 '역사', '해방' 이런 글귀들이 쓰여 있는 티셔츠를 입고 그런데 한쪽 사진이 원폭 사진이 들어 있기는 했습니다. 당시 소속사에서 원폭 피해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한 바도 있는데 이번에 패널이 한·일 간의 갈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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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영상) 中 대륙 '전율'케 했던 안중근 의거…"연극으로 칭송"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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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2019.08.16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 그리고 조선 어학회를 이끌면서 우리 말과 글을 지켜낸 이극로 선생. 엄혹했던 일제 강점기, 민족 정신을 지키고자 했던 두 독립 운동가의 뜨거운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자료들을 저희 MBC가 입수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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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7년째 반성 없이…야스쿠니에 또 '공물'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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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2019.08.16
아베 총리는 올해 종전 기념일에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냈습니다. 재집권 후 7년 연속인데요. 또 우익 인사들은 신사를 찾아 집단 참배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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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러 여객기 '새떼 충돌로 엔진고장 추락'
필사모
0
724
2019.08.16
러시아 여객기가 이륙 직후 새떼와 충돌하는 바람에 엔진에 불이 났습니다. 생각지 못한 위기 상황이었지만 기장은 침착하게 기지를 발휘해 승객 등 230여 명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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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트럼프 "판문점 회동 제안에 김정은 10분 만에 전화
필사모
0
611
2019.08.16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깜짝 '판문점 회동'을 한 것과 관련해 트위터에 글을 올린 지 10분 만에 김 위원장에게서 전화가 왔다고 말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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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카니발 폭행 사건…난폭운전 항의하자 자녀 앞에서 때려
필사모
0
852
2019.08.16
지난달 4일 제주도에서 본인의 난폭운전에 대해 항의하는 운전자를 폭행하는 A씨의 모습이 블랙박스에 찍혀 공개됐다.제주도에서 한 30대 남성 운전자가 본인의 난폭 운전에 항의하는 다른 운전자를 폭행한 영상이 온라인으로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달 4일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조천읍 우회도로에서 카니발을 운전하던 A(33)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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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과장도 16억 벌었다"…셀트리온 임직원 10명 스톡옵션 대박
필사모
0
748
2019.08.16
올해 상반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가장 높은 보수를 수령한 임직원은 박성도 셀트리온 고문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공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성도 셀트리온 고문은 올해 상반기에만 163억8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스톡옵션 행사로 인한 차익만 163억5000만원에 이른다. 이는 스톡옵션 부여 행사가격(3만118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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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IMF위기를 말하는가?…1997년과 2019년을 비교해봤다
필사모
0
772
2019.08.16
"~ 피해가 얼마나 크고 깊을지 가늠하기 힘들다.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악몽이 뚜렷하다. '경제위기 10년 주기설'도 되살아난다"윗글은 한 경제지가 칼럼을 통해서 쓴 글이다. 미·중 무역갈등 속에 일본과의 갈등으로 우리 경제가 걱정된다며IMF외환위기까지 불러들였다."김영삼 정부시절 일본을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고 했다가IMF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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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北, 文대통령 경축사 비난…"南과 다시 마주 앉을 생각없어"
필사모
0
605
2019.08.16
"남북대화 상실, 南 자업자득…합동훈련 후 '저절로 대화국면' 미련 접길"조평통 대변인 담화…"한미훈련·국방중기계획, 北궤멸 목적" 반발경축사 하루도 안 돼 신속반응…노동신문 등 대내용 매체엔 보도 안해문 대통령,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천안=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5일 오전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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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北 엿새 만에 또 발사체 쏴…"강원도서 동해로 2회 발사
필사모
0
670
2019.08.16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16일 "북한이 오늘 아침, 강원도 통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미 정보당국은 현재 이 발사체의 고도와 비행거리,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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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학년 남학생 등교중. 네그로스오리엔탈지역에서 4명의 오토바이괴한에게 총과 칼맞고 길거리에서 사망
필기자
0
2926
2019.08.16
8월15일 목요일 아침, 네그로스오리엔탈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일어났다.피해자는 11학년의 남학생- Joshua Philip Melanculico Partosa으로, 아침일찍 등교하던길에 4명의 오토바이괴한이 나타나 다짜고짜 총질을해댔다.피해자 파르토사는 총을 맞고, 도망치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총을 또맞고, 그래도 살아서 도망가려고하자, 오토바이괴한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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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약수사국, 146밀리언 (약34억) 규모의 마리화나 농장을 통째로 불태워
필기자
0
845
2019.08.16
지난 8월15일 목요일, 필리핀 마약수사국이 Kalinga지역내에 70만개이상의 마리화나 식물과, 25킬로의 마른 마리화나잎을 통째로 불태웠다.이는 약 146.6밀리언 (한화 약 34억)의 화폐가치가 있는 규모이다.마약수사국은 또한 13kg 상당의 마리화나 마른잎 (약 1.5밀리언 페소가치)를 지니고있던 두명을 Mountain Province의 체크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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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미국, 필리핀 실랑카비테에 520밀리언 규모의 최첨단 대테러 방지트레이닝센터를 설립하기로 결정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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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2019.08.16
필리핀 경찰청장 Oscar Albayalde (왼쪽)과 미필리핀대사관 John Law (오른쪽)이 지난 목요일, MOU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는 520밀리언 (약 120억 8480만원) 규모의최첨단 대테러 방지 트레이닝센터를 실랑 카비테에 미국이 설치해준다는내용이다.최첨단 대테러방지센터는 미국과 필리핀이 향후 공동운영하며, 카비테 실랑에있는 P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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