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96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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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여성 본뜬 '리얼돌'..."성 상품화" vs. "사생활"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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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2019.08.18
[앵커]여성의 신체를 그대로 본뜬 성인용품, 이른바 '리얼돌'을 두고 여성의 성을 상품화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엄연히 사생활의 영역이라는 반박이 나오는 가운데, 논란이 계속되면서 수입 업체 측엔 오히려 문의 전화가 늘고 있는 형국입니다.김다연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긴 갈색 머리에 최신 유행의 화장까지여성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낸 성인용품, 이른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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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구혜선 "안재현, 이혼 원하지만, 가정 지킬 것"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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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2019.08.18
구혜선 안재현 /사진=한경DB구혜선이 가정을 지키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구혜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며 "다음주에 남편 측으로부터 보도 기사를 낸다고 하는데,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구혜선은 안재현과 2016년 5월 결혼했다. 2017년tvN'신혼일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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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삼성보다 먼저 '폴더블폰' 큰소리치더니"…결국 꼬리 내린 화웨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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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2019.08.17
화웨이가 폴더블폰 '메이트X'의 출시 일정을 '11월 전까지'로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1기존에 없던 혁신폰의 대명사로 떠오른 '폴더블폰'(접는폰)을 삼성전자보다 먼저 내놓겠다고 으름장을 놓던 중국 화웨이가 결국 꼬리를 내린 모양새다. 화웨이의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X'출시가 또 연기됐기 때문이다.17일IT매체 테크레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화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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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컬링 '팀킴' 보조금 등 2억 가로챈 장반석 전 감독 구속
필사모
0
657
2019.08.17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전 국가대표팀 '팀킴'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은 지도자 2명 가운데 1명이 구속됐습니다.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사기와 횡령 혐의로 장반석 전 경북체육회 믹스더블 감독을 구속하고,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김 전 감독 등은 대한컬링연맹과 경북도체육회 지원금, 의성군민 성금 등 2억원을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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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한 남성 "한강 훼손 시신 내가 벌인 일"…경찰에 자수
필사모
0
608
2019.08.17
오늘(17일) 새벽 1시쯤 한 남성이 지난 12일 발견된 훼손된 시신 사건을 자신이 저지른 일이라며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수했습니다이 남성은 자수를 하기 전JTBC에 전화를 걸어 "내가 한강 살인사건 피의자"라며 자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경찰은 이 남성을 곧바로 고양경찰서로 이송했습니다.고양경찰서는 "이 남성이 피의자라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관련 내용을 추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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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더 부자 됐을 텐데…" 20대 돌아보며 후회하는 4가지
필사모
0
673
2019.08.17
누구나 지나간 날들에 대한 후회는 있다. ‘10배의 법칙’이란 책을 지은 저자이자 자수성가한 사업가인 그랜트 카돈(GrantCardone) 역시 돈으로나 사회적 명성으로나 성공한 인물이지만 20대를 돌아보면 후회스러운 일이 있다고 고백한다.그가 후회하는 것은 20대 때 쓸데없는 일에 돈과 시간을 낭비해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는 것이다. 카돈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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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韓사업가(지모씨), 납치살해 한경찰의 보석을 허가한 판사 ,, 또 기피 신청
필사모
0
1121
2019.08.17
필리핀 경관의 한인 사업가 납치·살해' 규탄시위기피란 ?검사 또는 피고인은 법관이 불공정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는 때 등 법에서 규정하는 일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법관의 배제를 신청하는 것3년 전 필리핀에서 한국인 사업가 지모(당시 53세) 씨를 납치·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현지 경찰 간부의 보석을 허가한 판사에 대해 필리핀 법무부가 잇따라 기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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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中 전함, 8월에도 최소 3차례 필리핀 영해 무단 통과"
필사모
0
833
2019.08.17
중국군 전함이 사전 협의 없이 필리핀 영해를 계속해서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GMA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군 당국은 전날 중국 전함들이 이 달에만 최소 3차례 사전 협의 없이 시부투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시부투 해협은 필리핀 남서부 타위타위주(州)에 있는 봉가오섬과 시부투섬 사이에 있는 폭 18마일(약 29㎞)인 좁은 해로다필리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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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교통부, 엣자 (EDSA)도로 옆에 보도 및 자전거도로 설치/확충 고려중
필기자
0
878
2019.08.17
두테르테 대통령 명령에 따라, 마닐라 엣자 (EDSA) 도로의 교통정체를 줄이려는 필리핀 교통부 (Department of Transportation)가 노력하고있다.마닐라 엣자 도로가 막히는 여러가지 원인이있겠지만, 그중하나는"보도와 자전거도로의 취약함"을 예를들며, 짧은 거리조차 걸어갈만한 도로가 안되기때문에사람들이 차를 타는상황이라며,보도와 자전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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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네그로스 오리엔탈에서 4명의 경찰관을 죽인 용의자 10명의 이름 공개돼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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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2019.08.17
경찰은 네그로스오리엔탈에서 지난 7월18일에 4명의 경찰관을 살해한 용의자들이 약 20~40명가량되며, 이들중 10명의 이름을 파악하였다고 전했다.10명중 10명모두 필리핀 공산단체 (the Communist Party of the Philippines - CPP)와 New People's Army - NPA의 당원들이며, 경찰관 4명 - Rele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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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파사이에서 도박빚을 갚지않는단이유로 한 중국인을 납치 및 구금한 4명의 중국인들, 검거돼
필기자
0
1705
2019.08.17
필리핀에서 연이은 중국인이 중국인들끼리 서로 해하는 사건이 줄지어일어나고있다.지난 목요일 밤 (8월15일)도박빚을 갚지못했다는 사유로, 중국인 하나를 중국인 4명이서 납치 및 구금한 혐의로, 파사이에서 중국인4명이 검거되었다.용의자는Hui Qin, 29; Shengtao Tan, 40; Kaisi Luo, 36; and Pu Fei, 29라고 파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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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군부대옆에다가 헤집고 들어오는 중국카지노들 (Pogos), 과연 이래도 될까?
필기자
0
912
2019.08.17
필리핀 국방부 장관 Delfin Lorenzana가 지난 금요일 (8월16일), 필리핀 군부대 근처에 헤집고들어서는 중국산카지노 (Pogos - Philippine offshore gaming operators)에 깊은 걱정을 하고있다고 표명했다."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들은 너무 근처에 있습니다."현재 이는 국방부 포럼 페이스북에 게재되며, 1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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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필리핀내 술, 전자담배값 오를예정 - 관련세금 올리는 법안 통과돼
필기자
0
869
2019.08.17
8월 14일 수요일에 필리핀 국회 (House of Representatives- 필리핀하원의회)에서 "2020년 1월부터 주류소비세 (술) 과 전자담배세금을 올리는 방안을 허가"하였다.이는 House Bill No. 1026의 법안으로 불리며, 국민들이 건강에 해한 제품사용을 줄이고, 더불어 국가수익창출에 이바지하는 법안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취지로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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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낳는 거위' 필리핀 BPO 콜센터 사업 위기
필사모
0
872
2019.08.16
지난 10여년 간 필리핀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같은 역할을 해온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산업이 여러 위협에 직면해 있다.디스 위크 인 아시아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이 산업이 중국 온라인 도박업체의 팽창과 필리핀 정부 정책, 인공지능(AI)의 빠른 발달 등 겹악재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BPO는 기업이 비핵심 사업을 제3자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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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약과의 전쟁' 3년 만에 공식 사망자 7천명 육박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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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2019.08.16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취임한 후 3년간 강력하게 밀어붙인 '마약과의 유혈 전쟁'에 따른 사망자가 공식 통계로만 7천명에 육박했다.16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경찰청은 2016년 7월 1일부터 올해 7월까지 마약과의 전쟁 과정에 경찰 등과의 총격전으로 최소 6천847명의 용의자가 사살됐다고 밝혔다.경찰은 또 마약 용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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