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94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 위한 필리핀커뮤니티

이번엔 미국 워싱턴에서 들어온 소식입니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 팀 쿡이 트럼프 대통령과 저녁을 먹었는데요. 그 자리에서 경쟁자인 삼성을 걸고 넘어졌습니다. "삼성이 무관세라 경쟁하기 어렵다" 이렇게 말했는데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월요일밤 스포츠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추신수 선수가 3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홍콩 시위는 한국 경제에도 위기 요인으로 떠올랐습니다. 관광객이 줄어 관련업계가 비상인데 더큰 문제는 홍콩이 우리 수출과 투자의 중요한 관문이란 점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어제 구속된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용의자, 스스로 경찰서에 찾아가 범행을 털어놨죠. 그런데, 이 용의자가 처음 찾아간 경찰서는 따로 있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의원 탈당 사태로 내홍을 겪고 있는 민주평화당이 오늘 의원총회를 열어 조배숙 의원을 새 원내대표로 추대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올 하반기 기업들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가 작년보다 대폭 감소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한국과 일본 외교장관이 오는 21일 베이징에서 회담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일본 외무성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최근 서울대에서는 60대 청소노동자가 찜통 무더위 속, 비좁은 휴게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엠빅뉴스가 에어컨도 창문도 찾아볼 수 없는 그곳 휴게실을 다녀왔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올해 상반기 필리핀을 여행한 외국인 관광객 중 한국 관광객의 지출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9일(현지시간) 필리핀 경제매체 비즈니스미러에 따르면 필리핀 관광부(DOT)는 “올해 상반기 필리핀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47억 달러(한화 약 5조6851억원)를 지출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6% 늘었다”며 “특히 한국 관광객은 유럽을 제치고 가장 많…

캄보디아와 필리핀이 물밀 듯이 들어오는 중국의 온라인 도박 투자에 제동을 걸기 시작했다. 안보와 공공질서를 위협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19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지난 18일 온라인 도박사업 신규 허가를 금지하라고 지시했다기존에 허가를 받은 사업자는 허가 기간까지만 운영하고 사업을 접어야 한다.advertisement훈센 총리는 …

필리핀에서 사용중인 화폐 PHP(페소)의 2019년 08월 19일 현재 환율은 1페소에 23.16원이고, 오늘 최고 환율은 1페소에 23.19원이었으며, 최저 환율은 1페소에 23.10원이었다.최근 환율 변동을 보면 PHP(페소)의 1일전 환율은 1페소에 23.13원이었고, 2일전 환율은 1페소에 23.13원이었으며, 3일전 환율은 1페소에 23.13원이었…

필리핀 마닐라 떠난 한국인 대학생. 넓은 세상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오길 기대했던 부모님의 마음과 달리 학생은 시신으로 돌아오게 됐다.19일 경기일보는 지난 18일 오전 7시께 경찰이 20살 A군의 어머니로부터 실종 신고를 받았다고 보도했다이날 접수된 신고 내용은 여행을 간 아들이 돌아오지 않은 채 연락이 두절됐다는 것.A군은 앞서 지난 12일 방학을…

성룡식의 액션이 있었다면 주윤발식의 느와르가 있다 이렇게 얘기할 만큼 두 사람의 영화 스타일이 매우 달랐는데 두 사람의 다른 점이 또 한 가지가 있습니다. #최재원기자 #JTBC뉴스룸 #비하인드키워드

그렇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캠프에서 싫어하는 점들을 이용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선캠프에서 선거자금 모으기 위해서 저렇게 트럼프라고 새겨진 빨간 플라스틱 빨대를 제작을 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빨대를 다시 위대하게라는 구호까지 만들어냈습니다. #정해성기자 #JTBC뉴스룸 #트럼프의 빨대

한강에 사람 몸통만 버려졌던 끔찍한 사건, 어제(17일) 자수한 용의자가 돈 4만 원 때문에 홧김에 그런 일을 벌였다고 자백을 했습니다. 모텔 숙박비 4만 원을 선불로 내야 되는데 손님이었던 피해자가 나중에 준다고 해서 싸움이 벌어졌다는 겁니다. 정준호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399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