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92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UPLB -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Los Banos, 의 수백명의 학생들이 학교캠퍼스내 군대 및 경찰 입장 반대를 주장하며, 오후 4시부터 Humanities Building 을 시작하여, 여타의 다른 빌딩을 오고가며, 캠퍼스내 학생들을 불러모았다."우리 어린 학생들이 군대와 경찰들의 폭력에 핍박당하며, 하고싶은말 못하고,…

불라칸내Donya Remedios Trinidad 지역에서,29세의 여경찰이 그녀의 남자친구와 술을 마시던중, 스스로를 총으로 쏴 자살했다고한다.남자친구 Juli Acedera (31세)는 현직 필리핀 군인이며, 그의 친구 Rizal Ocampo (24세)도 당시 사건현장에서 발견되었다.여경찰이 총기로 자살했다는 정보는 그 주변 증인 누군가가 경찰에게 전…

필리핀내에 야생동물 밀매가 성행하고있다.밀매업자들은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서, 야생동물들을 사고팔고하고있다.아래는 한 사례이다.LRT1톤토 마닐라역 근처에 편의점에 두개의 박스를 들고나타났다.그는 이내 "바이어"를 만나서 교환을 한뒤, 모든 정보는 페북메신저앱을 통해서 보낼테니 참고하라며 유유히 자리를 떠난다.현재 페이스북 총사용자는 필리핀내에 6500만명…

바타안 지역내에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일하던 120여명의 중국노동자들이 집단 댕기 바이러스에 걸려 고생중이다.이들은 GN Power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일하는 직원들이며, 현재 모두 병원신세를 지고있다.어떻게 한꺼번에 이많은 인원이 댕기에 걸리게되었는지 원인파악중에있다.출처:https://newsinfo.inquirer.net/1155366/dengue-vi…

2020년 국가 예산안 P4.1 조 의회에 제출마닐라-예산관리부( The Department of Budget and Management)는 20일 화요일에 2020 년 국가예산으로 P4.1조(페소) 을 하원의회에 제출하였고 적시에 예산이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밝혔다.전년도에 비해 12 % 높은 예산 제안은 화요일 하원에 제출되었으며 예산관리부는 그날 …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오늘 오후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방한합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고급 수입차인 아우디와 포르쉐의 경유차가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불법으로 조작했다가 적발됐습니다. 환경부는 해당 8개 차종의 인증을 취소하고 형사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경기 북부지방경찰청은 오늘 오후 2시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인 38살 장대호 씨의 얼굴과 신상 등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양현석 전 YG 엔터테인먼트대표와 가수 승리에게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상습 해외 원정 도박을 한 두 사람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서산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의심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4)가 장남 매덕스 졸리-피트(18)의 연세대 입학 준비를 위해 방한한 가운데, 아들과 함께 서울 시내 투어에 나선 모습이 목격됐다.19일SNS및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목격담과 함께 졸리와 매덕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졸리가 큰 쇼핑백을 들고 백화점 앞을 지나는…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사진=연합뉴스경찰이 모텔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장대호(38·모텔종업원)에 대한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0일 오후 외부전문가 4명과 경찰 내부 위원 3명 등으로 구성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장대호의 실명과 얼굴,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동 현대적선빌딩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28)이 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에 진학할 때 사실상 필기시험을 치르지 않았던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조 후보자 딸이 고교 재학 중이던 2008년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2주 인턴을 한 뒤 …

회사원 최 모(39) 씨는 19일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512GB(내장 메모리 용량)를 사전 예약하기 위해 이동통신사 대리점을 방문했다가 황당한 얘기를 들었다. 대리점 직원은 “512GB모델의 물량이 부족해 입고에 시간이 오래 걸릴 예정”이라며 “256GB를 대신 사면 256GBSD카드(보조 저장 장치)를 서비스로 주겠다”고 말했다. 최 씨는 “사전…

반도체는 한발짝 앞선 몇몇 기업이 수익을 대부분 가져가는 그러니까 전형적인 '승자독식' 시장이라고 하지요. '치킨게임'이니 하는 무한경쟁이 늘 벌어지는 곳입니다. 그 동안에 한국이 이 경쟁에서 쭉 앞서왔지만 일본의 수출 규제를 기점으로 간단치 않은 '역습'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경쟁에서 우리의 강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또 말 그대로 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