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91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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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짝퉁 잡는 공무원이 '짝퉁 장사'…'투잡 의혹'도 제기
필사모
0
971
2019.08.21
일부 세관 직원들의 비뚤어진 권한 남용 사례, 연속 보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적극 단속에 나서야 할 세관 직원이 오히려 짝퉁 제품을 차명 업체까지 차려가며 수입.판매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또 세관장을 지낸 고위 인사의 투잡 의혹까지 묶어서 SBS 탐사보도팀 강청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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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희망을 노린다…무법천지 가상화폐 시장
필사모
0
420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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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한·일 외교장관 회담 마무리…입장 차만 확인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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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2019.08.21
한일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늘, 한일 외교 장관이 다시 만났지만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오전에 열린 한중일 외교 장관회담에서 한국과 중국은 역사를 직시하며 미래를 지향하자고 했지만, 일본은 미래 지향만을 언급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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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한·미 수석대표 협의…'북핵협상' 전략 조율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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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2019.08.21
한미연합훈련 종료 시점에 맞춰 어제 방한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오늘 정부 당국자들을 잇따라 만났습니다. 비건 대표는 자신의 러시아 대사설을 일축하고 북미 협상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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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몸통 시신' 장대호 얼굴 공개…"반성 안 해
필사모
0
602
2019.08.21
이른바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의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장 씨는 여전히 "피의자가 죽을 짓을 했다며 반성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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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안드레스에서 부시장 총격살해 당해
필기자
0
597
2019.08.21
San Andres내에서 부시장 Sergio "Popoy" Emprese (60세)가 Calmar Homes 빌리지내 본인의 저택에서 총격살해당한것이, 어제오후 (8월20일), 저녁 8시40분경에 발견되었다.살해자는 총격을 가한후 바로 도주하였다.부시장 엠프레세는 병원으로 옴겨졌으나, 이내 사망하였다.경찰은 현재 살인범을 쫓는데 총력을 다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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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필리핀내 모든 온라인도박장 (Pogos)를 폐쇄시켜라!! 라며 필리핀정부에 요구해
필기자
0
1878
2019.08.21
(지난 2018년 11월 23일, 경찰은 올티가스지역에서 불법적으로 온라인도박장을 영업하다가, 87명의 중국인이 검거되면서, 이 논란의 발단이되었다.)Pagcor (Philippine Amusement and Gaming Corporation)에서 최근 모든 신규로 신청하는 Pogos (Philippine off-shore gaming oper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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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영상)온종일 앉아 있는 직장인, 발 받침대 쓰세요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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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2019.08.21
오랫동안 앉아서 일하다 보면 다리가 퉁퉁 붓기도 하는데요. 발 받침대를 사용하면 하체에 가해지는 부담이 덜하다고 합니다. 장시간 앉아있는 자세는 목과 허리, 무릎 관절 등에 부담을 주는데요. 허벅지가 눌려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되고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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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영상)경적 울렸다고 女 운전자 폭행…경찰은 늦장 대응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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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2019.08.21
오토바이를 몰던 남성이 자신에게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여성운전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이 남성을 현장에서 놓친 것도 모자라 늑장 출동까지 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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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영상)"기념하려고…" 모래 훔친 커플, 징역 6년형 위기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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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2019.08.21
프랑스의 한 커플이 이탈리아 해변에서 모래를 가져가려다 최대 6년의 징역형을 받을 처지에 몰렸다고 하는데요. 이들이 담은 모래가 40kg이나 된다고 합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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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여교사, 불법 과외한 남학생과 부적절 관계"…조사 착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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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2019.08.21
성인인 교사와 미성년자인 학생 사이의 부적절한 관계가 가끔 보도되는데요. 이번엔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신고가 접수돼 관계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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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안젤리나 졸리, 아들과 서울 관광…식당·백화점서 목격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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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2019.08.21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18일 국내 대학 입학예정인 아들과 함께 우리나라에 왔죠. 이들의 서울 관광 모습이 SNS에서 화제였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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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10대 분노조절장애 환자…정신병원 방화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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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2019.08.21
대구에 있는 한 대형 정신병원에서 어제 불이 났습니다.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10대가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는데, 당시 환자와 직원 등 100여 명이 병원에 있어서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분노조절장애 #방화, #정신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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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계의 살아있는 두전설 -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다시 한판 승부벌일까?
필기자
0
759
2019.08.21
복싱계의 살아있는 전설 메이웨더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기재한 동영상이 현재 화제이다.메이웨더는 사우디 아라비아에 가기전에 이 동영상을 촬영을했는데,동영상내용은,“It’s an honor to come to Saudi Arabia to sit down with you guys to talk about the Mayweather-Pacquiao rema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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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조심하자는 슬로건을 들고, 영국 대사관을 방문한 2015년 필리핀미스유니버스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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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2019.08.21
2015년 미스유니버스 우승자, 필리핀의 Pia Wurtzbach가 지난 화요일 (8.20일) 마닐라 영국대사관을 방문하여, 여러 담화를 나누었지만, 주된화두로,HIV-AIDS(에이즈)에 대해서 담화를 나눴다.피아 월츠바치는 현재 태평양아시아내 UN 에이즈 조심 홍보대사로 2017년부터 활동하고있다.그뿐만이 아니라, 피아 월츠바치는 본인의 사비를 써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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