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90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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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필리핀 지사 4년 만에 재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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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2019.08.22
대림산업이 필리핀 지사를 4년 만에 재설립한다. 현지에서 진행 중인 사업을 지원하고, 영업력을 강화하고자 다시 마련한 것이다.22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필리핀 마닐라지사를 설립하려고 준비 중이다. 이는 지난 5월에 열린 이사회에서 이사 전원 찬성으로 가결된 사안이다. 기존 해외 지사는 파키스탄·네팔·알제리·오만·싱가포르 등 5곳이다.지사는 현지 법률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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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주류세 인상해 음주사고와 범죄 예방 검토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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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2019.08.22
필리핀 정부가 주류세를 인상해 음주관련 사고와 질병을 줄여나가겠다는 방침이다.22일(현지시간) 필리핀 현지매체 마닐라타임스에 따르면 칼 켄드릭 추아 필리핀 재무부(DOF) 차관은 “올해 음주관련 사고 및 질병으로 인한 비용이 1908억 페소(한화 약 4조3998억원)에 달하고 오는 2022년까지 2568억 페소(약 5조9192억원)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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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영상뉴스) 또 '삼성' 거론하며 "미국 기업 '애플' 돕겠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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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2019.08.22
애플의 CEO 팀 쿡이 "애플과 달리 삼성은 관세를 내지 않아 경쟁하기 힘들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하소연했었죠.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애플은 미국 기업이고, 삼성은 한국 기업"이라며, 애플을 단기간 도와주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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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영상뉴스) 장대호 고개 뻣뻣이 들고 막말…"나쁜 놈 죽였을 뿐"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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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2019.08.22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인 장대호의 얼굴이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장 씨는 전혀 반성하는 기색 없이 피해자를 거듭 비하해 공분을 샀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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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영상뉴스) 음주단속 버티다 '참사'…사고 현장 CCTV 입수
필사모
0
601
2019.08.22
고속도로 순찰원들의 목숨을 앗아간 교통사고, 순찰원들은 카니발 차량 운전자의 음주측정을 하느라 도로 위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음주운전 사실을 계속 부인했던 운전자가 차를 몰다 조수석으로 자리를 옮기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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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영상뉴스) 스파이더맨, 마블 어벤져스 떠나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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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2019.08.22
스파이더맨이 마블의 슈퍼히어로 군단인 어벤져스를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할리우드 전문 매체 데드라인은 스파이더맨의 판권을 가진 소니픽처스와 마블 영화 제작사인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앞으로 스파이더맨을 마블 세계관에서 볼 수 없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는데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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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영상뉴스) BTS 소속사 빅히트, 상반기 매출 2천억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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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2019.08.22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상반기 2천억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빅히트 방시혁 대표는 어제 회사 설명회를 열고,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시상식 참석을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열고 '21세기 비틀스'란 찬사를 받았다고 성과를 짚었는데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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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필리핀·세부 '하늘길' 활짝…제주항공, 9월 17일부터 취항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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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2019.08.22
제주항공이 대구와 필리핀 세부를 오가는 항공기를 운항한다.21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대구-세부’ 노선은 오는 9월 17일부터 주 4회(화·목·토·일요일) 운항하는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대구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 5분에 출발해 세부에는 현지시각 오후 11시 15분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일정은 세부 현지시각 오전 0시 15분에 항공기가 이륙해 오전 5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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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에서도 돼지열병 발생?…"여러 곳에서 폐사, 역학조사"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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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2019.08.22
필리핀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인콰이어러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윌리엄 다르 필리핀 농업부 장관은 19일 "최근 여러 지역에서 돼지가 폐사했다는 보고가 있어 원인을 밝히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다르 장관은 "현재로서는 ASF가 폐사 원인인지 알 수 없다"면서 돼지 폐사 발생 지역과 숫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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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韓 기증 필리핀 초계함, 한국전 영웅 이름으로 재취역
필사모
0
604
2019.08.22
한국이 필리핀에 무상양도한 퇴역 초계함이 필리핀에서 6·25전쟁 영웅의 이름을 따 재취역하게 된다.20일 GMA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콘라도 얍'함이 지난 18일 오전 필리핀 마닐라 항에 입항했다.콘라도 얍은 6·25전쟁 당시인 1951년 4월 22∼23일 필리핀 제10 대대 전투단이 경기도 연천군 북방의 율동에서 중공군의 공격을 저지한 '율동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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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11호 태풍 '바이루' 필리핀 부근 발생…"120시간 이내 약화"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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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2019.08.22
제11호 태풍 '바이루(Bailu)'가 21일 오후 3시 생성돼 북서진,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태풍은 120시간 이내에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40분쯤에 "바이루가 오후 3시 필리핀 마닐라 동쪽 122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바이루는 북서진해 22일 오전 3시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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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첫 공판에서 장애아들 필리핀에 방임 혐의 부인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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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2019.08.22
정신장애가 있는 어린 아들을 필리핀 현지 보육원에 보내고 4년 넘게 연락을 끊은 혐의로 기소된 부부가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 공소사실을 부인했습니다.부산지법 형사4단독 부동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변호인은 A 씨 부부가 양육비를 주고 아들을 위탁한 것이지 방임하거나 유기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A 씨는 2014년 11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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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문 대통령, 필리핀 등 6개국 대사 만나 신임장 제정식 가져
필사모
0
608
2019.08.22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노에 알바노 웡 주한 필리핀 대사 등 6개 나라 주한대사들로부터 신임장을 받았습니다.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새로 임명한 대사에게 준 신임장을 주재국 정상에게 전달하는 절차입니다.문 대통령은 웡 대사와 나눈 환담 자리에서 "올해 필리핀과 상호 교류의 해를 계기로 양국 국민들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우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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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계절풍 "Habagat"의 영향으로 약간의 비내려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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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2019.08.22
열대성저기압 Ineng이 필리핀 Catanduanes의 Virac지역에서 975킬로미터 떨어진곳에 위치하고있다.풍속은 55kph이며, 최대풍속은 70kph이다.현재 열대성 저기압 이넹은 북쪽으로 10kph의 속도로 이동중이다.열대성저기압 "Ineng"은 비를 동반하지않고, 바람만 동반할것으로 예상된다.이넹은 일요일에 필리핀 해역을 벗어날것으로 보인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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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통령 로브레도, 전독재자 마르코스에 대항해 싸운 니노이아퀴노의 죽음을 기억하자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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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2019.08.22
필리핀내 희대의 독재자 Ferdinand Marcos에 대항해 싸운 숙명의 라이벌, Benigno "Ninoy" Aquino Jr 오늘로써 살해당한지 36년째 되는날이다.부대통령 Leni Robredo는 오늘 수요일연설에서, 베니그노 니노이 아퀴노의 업적을 찬양하는 연설을했다."그는 우리 필리핀 조국을 위해 순국한 희대의 영웅입니다. 그는 펠디난드 마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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