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89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미국에서 호텔 요리사가 총기 난사를 기도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러시아가 처음으로 국제우주정거장에 인간을 닮은 로봇 휴머노이드를 보냈습니다. 카자흐스탄 우주기지에서 현지시각으로 22일 오전 6시 반쯤 휴머노이드 로봇 '표도르'를 태운 우주선 소유스가 발사됐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두 달 전 경기도 오산에서 백골 상태로 시신 한 구가 발견됐습니다. 사망자의 신원조차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사건의 전모가 드러났는데요. 10대 가출 청소년이었던 피해자는 이른바 '가출팸'이라는 모임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고 장자연 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조선일보 기자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강한 의심이 들지만, 혐의를 입증할 정도의 증거가 충분치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인터넷 방송플랫폼 아프리카TVBJ양팡(본명 양은지)에게 시청료 개념인 별풍선을 수천만 원 상당 줬지만, 식사를 거절당했다며 한강에 뛰어든 40대 남성이 구조됐다.23일 강동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2분께 “천호대교에서 한 남성이 투신하려고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구조대는 즉시 현장에 출동했지만, 이 남성(45)은 난간에 몸을 걸친 채 투신을 시…

[앵커]주차해 놓은 차가 저절로 움직이는 문제가 2년 넘게 계속됐는데도 제대로 고치지도 못하고 환불도 안해주고 있습니다. 국내 수입차 판매 1위 업체인 '벤츠' 얘기입니다.박영우 기자입니다.[기자]주차해 놓은 자동차가 갑자기 뒤로 움직입니다.기어가 잘못 놓였나 확인해봤지만, 주차 상태가 맞습니다.이런 현상이 몇 차례나 반복됩니다.2017년 부산에서 벤츠 E…

미국에선 최근 전자담배로 인한 폐질환이 급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반 담배보다 유해물질이 적다는 생각에 전자담배를 이용하시는 분들 다시 한번 생각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국무부 "동북아 안보도전 관련 문재인 정부의 심각한 오해 나타내" 비판美정부 소식통은 '美가 이해하고 있다' 韓 설명에 "사실 아냐" 반박도지소미아 유지 기대 어긋나자 불만 표출…'한일 대화 촉구' 메시지도 발신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AFP=연합뉴스](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미국은 한국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

2020년부터 마닐라내 부동산 보유세 (Real Property taxes)를 20% 낮출것이라고, 마닐라 시장 Isko Moreno가 지난 목요일에 법령에 서명하였다.또한 이뿐만이 아니라, 추가적으로 2021년에 10% 더 감소, 2022년에 또 10% 감소시킬예정이다.이로인해 마닐라시가 잃을 돈은 1빌리언페소에 육박하지만, 마닐라 시장 모레노는 득보다…

(필리핀 최고의 예능, It's showtime의 메인 MC - 바이스간다)필리핀 최고의 예능 It's showtime 의 호스트, Ion Perez가 최근 불거진 "바이스간다와의 열애설"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그는 ABS-CBN과의 인터뷰에서,"바이스간다는 단순히 내게 절친한 친구이지, 사귀는 사이로 생각한다면 이것은 큰오해이다."라며 인터뷰했다.…

필리핀 상원의장 Vincente "Tito" Sotto III 의 파격발언이 화제이다.그는 최근에 그레첸 디에즈의 쿠바오몰 여자화장실사건이 화제이며, 단순화제를 넘어서SOGIE 법령촉구 (SOGIE법령이란 게이와 레즈비언을 일반 여성과 남성으로 동등하게 대우하는 법령)에 발끈하며,"남자성기가 있으면, 남자화장실로가라"는 발언을했다.그는 또한 덧붙여서,"현…

필리핀의 대표적인 푸드 프랜차이즈 "Jolibee"가 캐나다내에 5번째 스토어를 내었다.5번째 스토어는 Edmonton, Alberta에 위치하고있으며, 지난 8월 16일에 오픈하였다.오프닝 이벤트로, 졸리비는 "졸리 크리스피 치킨 1년치"를 처음 50명의 손님에게 이벤트로 제공하였다.졸리비의 창립자,Tony Tan은 인터뷰에서 졸리비가 필리핀을 넘어서,…

보홀 주지사 Arthur Yap 이 보홀내에 돼지고기 및 기타 육류 수입 금지령을 내렸다.이러한 금지령이 내려진원인은, 현재 루존내에 원인모를 병이 가축들내에 나돌고있기때문이다.(리잘등지에 3개 바랑가이내에 약 100여마리의 돼지 및 가축이 원인모를 돌연사)이때문에, 야프 주지사는 금지령 뿐만이 아니라, 돼지들에게 백신주사도 놓을것으로 준비중에있다.

바나나 세계 3위 생산국 필리핀에 비상이 걸렸다. 바나나 재배에 능숙한 ‘바나나 두뇌'들이 주변 동남아시아 이웃 국가로 빠져나가면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바나나 전문가 유출을 ‘해적’질에 빗댈 정도다.22일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필리핀바나나재배수출협회(PBGEA)의 스티븐 앤티그 전무는 최근 언론에 “동남아 경쟁국들이 바나나 산업을 발전시키면서 …

필리핀인 아내를 잔혹하게 살해한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부산고법 형사2부(신동헌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A씨(60)의 항소심 공판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A씨는 지난해 12월 경남 양산시의 한 주택에서 필리핀 아내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르고 목을 조르는 등 잔혹한 방법으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