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86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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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열대성 폭풍 "제니", 아직도 건재해 - 10개 프로빈스지역들 시그널2 추가경보 발동상태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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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2019.08.27
열대성폭풍으로 급상한 "Jenny"의 영향력이 아직도 필리핀에 건재한상태이다.현재 열대성 폭풍 제니는 10개 프로빈스지역에 시그널2 경보령을 추가로 발동케하였다.시그널2 경보령이 발동한 지역은 아래와같다.Isabela, Aurora, Quirino, Nueva Vizcaya, Mountain Province, Ifugao, Benguet, Ilocos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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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강]열대성 저기압 "Jenny"의 영향으로, 8월27일 학교 휴강된 도시 목록
필기자
0
904
2019.08.27
열대성 저기압 "Jenny"의 영향으로, 8월27일 학교 휴강된 도시 목록을 발표합니다.METRO MANILA- Navotas City (All Levels, Public and Private)- Las Piñas City (All Levels, Public and Private)- Malabon City (All Levels, Public and Pr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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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계 3위 홍역발생국가
필기자
0
802
2019.08.27
지난 7달간, 필리핀내 홍역발생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필리핀 보건부 DOH (Department of Health)ㅇ에 따르면, 지난 올해상반기, 80%의 홍역사망자들이 1~4살짜리 애기들이었으며, 또한 9달이내에 신생아기들도 사망했다고 발표했다.Calabarzon (카비테,라구나,바탕가스,리잘,퀘존 프로빈스) 지역이 최대 홍역발생지로 7월13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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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영상)외제차 일부러 '쾅쾅'…24번 사고 '1억4천' 챙겨
필사모
0
947
2019.08.27
중고 외제차량을 몰면서 고의로 수십 번이나 사고를 낸 뒤 1억원 넘는 수리비를 받아 챙긴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특히 후진하거나 차선을 바꾸는 차량에 일부러 부딪히는 수법으로 자신이 피해자인 것처럼 꾸몄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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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항생제 맞고 세살배기 사망…'의료 과실' 공방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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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2019.08.27
제주 시내 종합병원에 얼굴이 부어서 입원해 있던 세살 아이가 항생제를 맞고 숨졌습니다. 부모는 아이가 맨 처음 항생제를 맞았을 때 심하게 구토를 했는데도, 병원 측이 이를 무시하고 계속 항생제를 놨다며 반발하고 있는데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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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아들, 5·18묘지 참배…“슬쩍 와서 무슨 사죄냐”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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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2019.08.27
누굴 위한 헌화냐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노재헌씨가 지난 23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묘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다. 국립5·18민주묘지 제공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씨(54)가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5·18민주화운동 관련단체는 “슬쩍 왔다간 일에 큰 의미를 두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노 전 대통령은 1996년 5·18민주화운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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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서 일본군 위안부상 설치 직전 '실종'…당국 압력 받았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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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2019.08.27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배클라란 성당에서 25일(현지시간) 개최된 일본군 위안부 희생자를 추모하는 기념비 제막식의 모습. 당초에는 위안부를 상징하는 동상이 건립될 예정이었으나, 동상이 감쪽같이 사라져 기념비만 공개됐다.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한 성당에 건립될 예정이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동상이 설치 직전 감쪽같이 사라져 파문이 일고 있다.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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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필리핀서 판매 호조… "상용차 판매 증가 덕분"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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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2019.08.27
필리핀 현지 현대차 법인의 승용차(PC) 판매가 다소 감소했지만 상용차(CV) 판매가 늘어나면서 전체 판매량은 소폭 증가했다.24일(현지시간) 필리핀 현지매체 마닐라불레틴에 따르면 현대차 필리핀 법인 현대아시아리소시스(HARI)의 대표를 맡고 있는 페 페레즈 아구도 회장은 “올해 7월까지 승용차 판매는 감소했지만 상용차 판매가 크게 늘어나면서 자동차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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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이 한국산 무기에 꽂힌 이유는
필사모
0
837
2019.08.27
▲ FA-50[군사AtoZ 시즌2-13] 필리핀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에서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한국산 무기체계가 많이 수출된 국가다. 무기체계를 수입하려면 국방 분야에 전반적인 유대관계가 형성돼 있어야 한다. 필리핀과의 국방 분야 교류는 역사가 깊다. 필리핀은 1949년 우리와 수교를 맺은 뒤 6·25전쟁에 연합군으로 전투병을 보냈다. 아시아 국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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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서 학교 숙제 금지 법안 발의…"위반 시 최고 징역 2년"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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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2019.08.26
필리핀에서 학교 숙제를 내주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이 잇따라 발의 돼 결과가 주목됩니다.26일 일간 인콰이어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하원 부의장인 에벌리나 에스쿠데로 의원은 최근 유치원에서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에게 숙제를 내주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법안은 또 학생들이 교과서를 학교에 둔 채 등하교하도록 했습니다.에스쿠데로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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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열대성 저기압 "Jenny", 루존섬 일부지역 시그널 1 경보령 발동
필기자
0
746
2019.08.26
필리핀기상청 PAGASA는 오늘 월요일 오후부로, 열대성 저기압 "Jenny"가 루존섬쪽으로 접근해옴에따라,필리핀루존섬내 일부지역에 시그널1 경보령을 발동했다.경보령이 발동된지역은,Cagayan, Isabela, Quirino, Nueva Vizcaya, Apayao, Abra, Kalinga, Mountain Province, Ifugao, Ben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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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내 저기압권 형성. 당분간 흐린날씨 지속될것
필기자
0
882
2019.08.26
필리핀 기상청 PAGASA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은 오늘 월요일 아침, 새벽 4시경에 사마르 동부, Guiuan 동쪽 770킬로미터 떨어진곳에,저기압권이 형성되었으며, 36시간이내에 열대성저기압 "Jenny"로 발전할가능성이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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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두테르테, "강간범 산체즈 전시장을 방면하지마라" 라며, 법무장관에게 지시
필기자
0
822
2019.08.26
필리핀 전역에 최대이슈인, 강간과 살인의 혐의로 감옥에 갇혀있는 라구나지역내 Calauan 전시장 Antonio Sanchez에 대한 두테르테 대통령의 지시가 화제이다.두테르테대통령은 법무장관인 Menardo Guevarra에게,"안토니오 산체즈 전시장을 감옥에 그대로 둬라."라고 오늘 월요일 오전에 지시하였다.두테르테대통령은 대통령이기이전에, 변호사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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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중국인 두명, 음주운전으로 체포되었으나, 체포를 거부해
필기자
0
1951
2019.08.26
필리핀내 중국인들의 행태가 점점 만행으로 치닫고있다.오늘 월요일 새벽 2시20분에 비논도 마닐라에서 경찰은 두명의 중국인을 "음주운전혐의"로 체포하였다.두명의 중국인은, Cai Fang 과 Man-Man Chen으로, 렉토 애비뉴 코너쪽에서 운전중이었다.그러나 두중국인은, 경찰의 체포를 거부하고 경찰에게 중국어로 소리치는등 만행을 저질렀다.조사중 경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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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영상뉴스) '연 1%대'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다음 달 출시
필사모
0
822
2019.08.26
연 1%대 낮은 금리가 적용되는 장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다음 달 출시됩니다. 서민들이 높은 금리의 변동금리 대출에서 저금리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도록 정부가 마련한 일종의 특판 상품입니다. 안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409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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