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83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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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꿔 쓸 수 없다"…고노 다로의 적반하장 망언
필사모
0
711
2019.08.30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도를 넘어서는 망언을 내뱉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고노 외무상은 1993년 위안부 강제동원을 인정하고 사과했던 고노 담화의 주인공 고노 요헤이 전 관방장관의 아들입니다. 하지만 이 담화 이후 일본은 우경화됐고, 아베 정권 들어서는 아예 과거사 자체를 부정하는 움직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아들 고노, 일본의 잘못된 역사인식에 대한 지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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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강남·이상화, 10월 12일 결혼…교제 1년만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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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2019.08.30
가수 겸 방송인 강남 씨와 빙속 여제 이상화 씨가 교제 1년 만에 부부가 됩니다. 두 사람은 일찍이 상견례를 마치고 각자의 일정을 고려해 조용히 결혼 날짜를 논의해왔다는데요. 결혼식은 오는 10월 12일로,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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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사상 첫 예산 500조 돌파…경기부양 '승부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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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2019.08.30
정부가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9.3% 늘어난 513조 5천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경제의 활력 회복, 특히 일본에 대항할 연구개발 투자에 예산이 많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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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日 교수, "한국 여성 일본 오면 폭행해야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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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2019.08.30
최근 우리나라 남성이 일본 여성을 쫓아가 폭행하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일본의 한 대학 교수가 방송에 출연해 이 사건을 언급하며 "한국 여성이 일본에 오면 일본 남성들이 폭행해야 한다"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논란의 주인공은 다카다 구니히코 주부대학 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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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학생수 1년 새 17만명 감소…학교도 10년 만에 줄어
필사모
0
705
2019.08.30
어제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이란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계속된 저출생 기조로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17만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 수는 613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7만3천명 가까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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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경찰청장' 형님 집 털렸다…3억 돈다발 왜 집에?
필사모
0
914
2019.08.30
현직 전북경찰청장인 조용식 치안감의 친형 집에서 최근 거액의 현금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수억 원의 현금 다발을 집 안 장롱에 두는 게 흔치 않은 일이어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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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돌진한 '재규어'에 보행자 숨져…"급발진" 주장
필사모
0
728
2019.08.30
서울의 한 주택가 골목에선 수입차가 주차장으로 돌진해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운전자는 차가 급발진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서울 등촌동의 한 주택가. 심하게 찌그러진 차량 옆에 한 여성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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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중국인 도박 범죄 해결 위해 중국 경찰과 공조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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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2019.08.30
이민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9. 16:59 페이스북 공유하기트위터 공유하기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카카오톡 링크주소복사기사듣기실행글자사이즈 기사프린트필리핀이 중국인 도박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 경찰과 손잡는다.필리핀에서 중국인 도박 관련 납치사건이 계속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2015년 중국이 도박과 부패 단속을 강화하자 중국인들은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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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동아·현대건설·대림산업, 필리핀 국철 사업 입찰 경쟁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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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2019.08.30
동아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이 필리핀 국철 사업에서 해외기업들과 입찰 경쟁을 펼친다.28일(현지시간) 필리핀 현지매체 마닐라불레틴에 따르면 필리핀 교통부(DOT)는 “필리핀 국철(PNR) 클락 2단계 사업에 9개의 해외기업과 2개의 현지기업이 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필리핀 국철 클락 2단계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한국의 동아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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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경찰청, 3명의 중국인들을 같은 중국인 "납치"혐의로 검거
필기자
0
900
2019.08.29
필리핀내 중국인들끼리의 치고박는 다툼이 극도로 치닫고있다.필리핀 경찰청 대납치전담반 PNP AKG(Philippine National Police Anti-Kidnapping Group) 은파라냐퀘시에서 같은 중국인을 납치한 3명의 용의자를 검거하였다.용의자는 Wu Kun (26세), Ling Yanqing (35세), Xia Yugui (34세) 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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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수빅공항, 신규 공항 항공 수리시설 확충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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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2019.08.29
필리핀 수빅공항 SBIA (The Subic Bay International Airport)가 항공수리점검 시설 MRO (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을 지난 8월 29일에 확충했다.해당시설확충 기금은 ACTSI (Aviation Concepts Technical Services Inc.)가 펀드했다고 SBMA 총괄 Wil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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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LRT1, 시큐리티가드, 여자줄에 선 트랜스젠더에게 줄에서 나가라고했다가, 그대로 퇴직당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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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
2019.08.29
필리핀내에 트랜스젠더들의 입김이 너무나도 거세지고있다.LRT1에 고지능 트랜스젠더, Darna Evalgelista (UP 딜리만대학에 석사과정 밟고있는 고지능 게이)가 지난 8월7일 집에가던길에 LRT1 여자줄에 섰다.그런 그를 보고, 시큐리티가드가 직분을 다해서, 여자줄에서 빠져달라고했다.과정에서, 가드는 "당신의 성기가 바꼇나요? 당신은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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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신규로 4곳의 관광명소를 제정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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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2019.08.29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신규로 4곳의 관광명소를 제정했다.필리핀법 11406에 의거하여, Mount Bulayaly in Cuyapo Nueva Ecija필리핀법 11407에 의거하여, Candon city Ecotourism Zon in ilocos Sur필리핀법 11408에 의거하여, Santiago Cove in Santiago, Ilocos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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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이민국에 구금된 4명의 중국인 마약왕들 - 중국으로 추방예정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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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2019.08.29
필리핀 이민국 BI (The Bureau of Immigration) 이 4명의 중국인 마약업자 (속칭 마약왕)을 잡아서 구금하고있다.4명의 중국인 마약왕은Chan Chit Yue, Kin San Ho, Ching Che, Wu Hing Sum으로, 현재 따귁내에 캠프 바공 이민국 수용소에서 구금되어있다.그들은 현재 출국하려고 준비중이며, 추방명령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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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충전에 600Km 주행...일본 넘어설 미래기술 도전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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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2019.08.29
[앵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로 수출 규제가 가시화한 가운데 획기적 기술로 일본을 넘어서자는 프로젝트가 닻을 올렸습니다. 1분 충전으로 600km를 주행하는 전기차를 포함해 산업계 판도를 뒤바꿀 초고난도 미래기술 과제에 연구자들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기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평소 전기자동차를 애용하는 회사원 이영민 씨. 친환경과 유지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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