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82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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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주석, 필리핀온라인카지노도박장 (Pogos)에 대해 별다른 언급없어
필기자
0
905
2019.08.31
지난 목요일 (8월29일), 두테르테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주석이 중국베이징에서 회담을 가졌다.회담은 약 2시간 반정도 지속되었고, 많은 논제가 오갔으나 그중하나가,필리핀내에 화두로 떠오르고있는, 13만 중국인들의 필리핀내 온라인카지노 연루 (Pogos 영업장)에 대해서 두테르테 대통령이 이에 대해서 시진핑주석에게 언급했으나, 중국 시진핑주석은 이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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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승용차에 '욱일기 낙서·아베 만세 문구'…경찰, 수사 나서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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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2019.08.31
주차된 승용차에 누군가 빨간 스프레이로 일본 전범기죠, 욱일기 모양의 낙서를 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아베 만세'란 종이도 붙어 있었습니다. 전연남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41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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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종이박스·테이프' 사라진다…"장바구니 쓰세요
필사모
0
691
2019.08.31
앞으로 대형마트에서 산 물건을 포장할 때 쓰던 상자와 테이프 그리고 노끈이 사라집니다. 상자는 괜찮은데, 테이프와 노끈 쓰레기가 1년에 수백 톤에 달해서 이걸 좀 줄여보자는 취지입니다. 김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418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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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유류세 '정상화'…휘발유 1L 최고 58원↑
필사모
0
588
2019.08.31
기름값에 붙는 세금을 깎아주는 '유류세 인하' 조치가 오늘(31일) 끝납니다. 내일부터는 기름값이 오르는데, 벌써 조금씩 올리는 주유소도 있다고 합니다. 유덕기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41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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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산업단지 대형 화재·연쇄 폭발…10명 부상·1명 실종
필사모
0
838
2019.08.31
어젯(30일)밤 충주의 한 산업단지에 있는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서, 지금도 불길이 완전히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화학물질이 연쇄 폭발하면서, 현재까지 집계로는 공장 근로자 10명이 다치고 1명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CJB 김기수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41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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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4개로 90명 먹인…'기적'의 유치원장 '실형'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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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2019.08.31
계란 4개를 푼 국을 유치원생 90여명에게 나눠먹인 한 유치원의 급식 실태가 알려지며 충격을 줬었는데요. 법원이 이 유치원 원장에게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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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담배꽁초 버리다 블랙박스에 찍혀요
필사모
0
744
2019.08.31
아무도 안 볼 거라는 생각에 운전 중에 창문 밖으로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슬쩍 버린 적 있으신가요? 뒤차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찍혀 신고를 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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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 가두고 집단 폭행…왜 그랬나 물었더니?
필사모
0
743
2019.08.31
충남 당진에서 10대 청소년들이 고등학생 1명을 자취방에 감금하고, 무차별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가해 청소년이 8명이나 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피해 학생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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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수소 '찔끔' 수출 허가…WTO 명분 쌓기?
필사모
0
570
2019.08.31
일본이 반도체 핵심 소재인 불화수소에 대해 처음으로 수출 허가를 내줬습니다. 일본이 태도를 바꿨다는 기대보다는, '명분쌓기'를 하고 있다는 평가가 더 많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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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때보다 5분의 1로 줄어든 고려대 2차 조국 촛불집회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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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2019.08.31
뉴시스. 고려대 학생들이 30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입학 비리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촛불을 들고 있다.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28) 관련 의혹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고려대 학생들의 2차 촛불집회가 30일 오후에 열렸지만 1차 때보다 참가 인원이 크게 줄었다. 갑작스런 소나기로 30분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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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G 전기차 배터리 '집안싸움'…中·日에 주도권 내주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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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2019.08.31
<앵커>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둘러싼 경쟁으로SK와LG의 국제 소송전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자칫 중국과 일본에 주도권만 내주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박찬근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SK이노베이션은 어제(30일)LG화학과LG전자를 미국 무역중재위원회와 연방법원에 제소한다고 밝혔습니다.자사 전기차 배터리 관련 특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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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조기 반환” 美압박카드 꺼낸 靑
필사모
0
692
2019.08.31
NSC,기지 5곳 절차 추진키로 / 용산기지는 2019년 내 반환 개시 / 한·미 지소미아 갈등 증폭 양상 / 靑 “안보 현안과 무관” 선 그어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30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상임위원회의를 열고 미군기지 조기 반환 절차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 용산에 있는 1개 기지와 강원 원주, 인천 부평, 경기 동두천에 있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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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필리핀, 분쟁 중에도 남중국해 에너지 개발 진전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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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2019.08.31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갈등 관계에 있는 중국과 필리핀이 남중국해 석유 및 가스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하면서 갈등관계의 봉합을 시도했다.3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베이징에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을 만났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스스로를 중국의 친구라고 여기고 있지만 필리핀 안에서는 중국과의 영유권 분쟁 때문에 상당한 압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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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환경정화 활동하는 필리핀 현지인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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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2019.08.31
에어서울은 29일 필리핀 보라카이 화이트비치에서 필리핀 관광청 등 현지 주민들과 함께 '해양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환경 오염 때문에 해변을 폐쇄했다가 6개월 만에 에메랄드 빛 바다를 되찾은 보라카이의 환경 보존을 위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보호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들은 화이트비치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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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뎅기열 사망자 900명...5~9세 가장 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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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2019.08.31
동남아에서 뎅기열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특히 필리핀에서만 뎅기열 사망자가 9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뎅기열은 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주요 증상은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이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사망률은 20%에 이른다.31일 로이터·신화 통신 등에 따르면 필리핀 보건국은 올해 1월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뎅기열 환자 20만8천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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