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80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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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선 침몰시킨 中 선박, 석 달 만에 무성의한 사과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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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2019.08.29
주필리핀 중국대사관이 중요 부분을 영어로 번역했다는 이 사과문에는 "(사고와) 관련된 중국 어선 선주는 우리 협회를 통해 필리핀 어민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하고 싶어한다"고 적혀 있다.필리핀 외교부는 여기에 언급된 협회가 어떤 단체를 지칭하는 것인지 아직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협회는 또 "지난 6월 9일 저녁 난사군도(남중국해 스프래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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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호텔에서 '한국여성 몰카' 중국인 남성 검찰 송치
필사모
0
1314
2019.08.29
필리핀에서 한국인 여성을 불법 촬영한 뒤 금품을 요구하며 협박한 중국인 남성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중국인 남성 A 씨를 구속해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A 씨는 지난달 필리핀 마닐라의 호텔에서 피해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뒤 금품을 주지 않으면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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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해안서 여객선에 불…"최소 3명 사망"
필사모
0
451
2019.08.29
필리핀 남부 해안에서 여객선에 불이 나 최소 세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MA뉴스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각 27일 밤 필리핀 남부 북삼보앙가주 다피탄 시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에 불이 나 최소 3명이 숨지고 245명이 구조됐다고 필리핀 해안경비대는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 여객선의 탑승객 명단에는 승객과 승무원 172명이 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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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필리핀 해군에 300억 규모 함정 전투체계 수출
필사모
0
460
2019.08.29
한화시스템이 필리핀 해군에 300억원 규모 함정 전투체계를 수출한다.한화시스템(대표 장시권)은 필리핀 해군이 운용 중인 3000톤급 호위함 세 척 성능 개량을 위해 함정 전투체계 공급계약을 필리핀 국방부와 체결했다.<왼쪽부터 버나드 발렌시아 필리핀 해군사업단장, 이성수 한화디펜스 대표,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장관,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장시권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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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라이자 소베라노와 엔리케 힐, 새로운 TV 드라마 준비중에 있어
필기자
0
805
2019.08.29
필리핀 대표 러브라인, Liza Soberano와 Enrique Gil 이 새로운 TV 드라마를 준비중에있다고, ABS-CBN인터뷰에서 밝혔다.2017년도 상영된 영화, My ex and whys, 2016년 드라마 Dolce Amore, 2018년 Bagani 이외에 2019년에는 이렇다할 히트작이 없던차라, 이들이 나오는 필리핀드라마에 대한 팬들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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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관광부와 그랩 필리핀, 필리핀내 관광의 부흥을 위해 파트너쉽 MOU 체결
필기자
0
562
2019.08.29
필리핀 관광부 DOT (Department of Tourism)과 Grab Philippines (그랩 필리핀)이 필리핀 자국내 관광업 부흥을 일으키기위해, 파트너쉽 MOU를 체결하였다.뿐만아니라, 그랩과 유명마닐라내 관광지 인트라무로스 가 Grabwheel (E-스쿠터로 인트라무로스내를 관광객들을 태우고 돌아다닐수있는 새로운 개념의 관광상품)을 내놓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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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두테르테 대통령, 중국으로 출발 - 5번째 중국방문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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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2019.08.29
두테르테 대통령이 지난 수요일 저녁(8월29일) 7시에 Pasay의 Villamor Airbase에서 베이징행 비행기에 올랐다.이는 공식적으로 두테르테대통령의 5번째 중국 공식방문이다두테르테대통령은, 남중국해 분쟁과 기타 필리핀내 문제들에 대해서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누고싶다고 연설에서 얘기했다.시진핑주석과 두테르테 대통령은 목요일 저녁에 회담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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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IE 법안 (게이/레즈비언 평등법), 평등한사회만들지못한다. 이는 그냥 게이/레즈비언들만 득세하는것이다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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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2019.08.29
시민들의 부패와의 전쟁 정당 (Citizen's Battle Against Corruption)의 대표 Eddie Villanueva는 오늘 수요일 연설에서, SOGIE 법안 (게이/레즈비언이 동등한 여성 또는 남성으로 대우받는제도)에 반대하는 견해를 나타내고있다.그가 SOGIE 법안을 반대하는데에는,부모와 가족의 의무를 저버리는것, 학교생활 방해,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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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LIVE in Manila (라이브 인 마닐라) 일정 공개돼
필기자
0
485
2019.08.28
유명 올드팝 그룹 U2의 라이브 인 마닐라 스케줄이12월 11일 수요일, 필리핀 아레나 (NLEX 고속도로중 위치)에서 열린다.티켓 세일즈는 9월 5일 아침10시부터 SM Tickets.com 에서 구매가능하다.8,499페소부터 의자 착석가격이 시작하며, 2,499페소가 마지노선이다.VIP 스탠딩 티켓은 5,250페소이다.한사람당 8개의 티켓까지 구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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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임창정 콘서트' 계약해놓고…13억 출연료만 '꿀꺽'
필사모
0
498
2019.08.28
가수 임창정 씨의 콘서트를 기획하면서 소속사에 거액의 출연료를 지급했지만, 정작 공연 약속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지불한 돈도 돌려받지 못해서 큰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하고 있는데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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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헛되지 않은 故 윤창호 희생…'음주 사망' 확 줄어
필사모
0
526
2019.08.28
음주운전 단속 기준을 강화하는 개정 도로 교통법, 이른바 '제2 윤창호법'이 시행된 지, 두 달이 지났는데, 실제로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 교통 사고는 물론이고, 사망자 수도 65%나 줄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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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부부 '흉기'에 찔려 숨져…용의자 '제부' 강릉으로
필사모
0
455
2019.08.28
부산 시내 한 식당에서 주인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cctv를 분석해 봤더니, 용의자는 숨진 여성의 제부, 그러니까 여동생의 남편 이었는데요. 용의자는 숨진 부부의 차를 몰고 강원도로 도주해,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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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 쏟아질 '가짜' 한우…'매의 눈'으로 잡는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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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2019.08.28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입산 소고기를 한우로 속여파는 일이 비일비재 한데요. 서울시가 암행 단속반, 손님인척 가장한 '미스터리 쇼퍼'들을 동원해서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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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이 접고 들어왔다"…中 "들은 바 없다"
필사모
0
551
2019.08.28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미중 무역전쟁.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중국과의 협상이 시작될 거라면서, '중국이 협상 테이블로 돌아가고 싶다며 전화를 걸어왔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중국이 합의를 몹시 원한다'라고까지 말을 했는데, 정작 중국 측은 그런 통화에 대해서 들은 바가 없다며 부인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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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이강인·백승호, 대표팀이 '반전 기회'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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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2019.08.28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과 백승호 선수가 성인대표팀에 다시 승선했죠. 소속팀 내 입지가 좁아진 두 선수, 대표팀에서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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