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80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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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밀리언페소(약 2억) 상당의 마약 운반하던 15살소년, 붙잡혀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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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2019.09.02
바랑가이 칼람바, 세부시에서 15세 소년이 약 9.5밀리언페소상당의 마약을 운반하다가 지난 9월2일에 붙잡혔다.마약은 약 1킬로그램상당의 샤부이다.또한 지난주에는 약 100G상당의 샤부를 운반하던 소년도 마약단속국에서 잡아내는데 성공했다.현재 경찰은, 이들의 본거지를 찾는데에 주력을 다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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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118.4 빌리언 페소상당의 DPWH의국가프로젝트, 제대로 시행되지않아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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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2019.09.02
필리핀 공공사업 및 도로사업부 (DPWH - Department of Public Works)의 118.4빌리언 페소 (약 2조 7500억) 상당의 프로젝트가 지연되거나 시행중지 예정이라고 필리핀 감사위원회 (COA- Commission on Audit)이 밝혔다.총 3784개의 프로젝트 (107.2빌리언페소 상당)이 정해진 기일내에 끝나지않았고 지연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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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여명 마약사범 방면한 자는 누구인가? 현재 수사중에 있지만, 모두 다 혐의부인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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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2019.09.02
약 2천여명의 마약사범이 두테르테 대통령도 모르게, 방면되어 필리핀전체가 발칵 뒤집혔다.(관련 필사모내 기사:https://philsamo.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617&page=2)두테르테 대통령은 이 사실을 지난주 중국베이징 방문기간중에 들었고, 부랴부랴 범인을찾는데 주력하고있다.이와중 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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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예멘 반군 수용시설 폭격…"100여 명 사망"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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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2019.09.02
내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예멘에서 사우디군이 예멘 반군 지역 포로 수용시설을 폭격해 100여 명이 숨졌습니다. 카이로 이대욱 특파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419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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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전국 비 소식…남해안 '최고 120mm' 폭우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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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2019.09.02
9월의 첫 출근길입니다. 이번 한 주는 내내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오늘(2일)과 내일은 충청과 남부, 제주에 비가 오겠고 모레부터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 남부지방과 제주에는 이미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419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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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독도 되찾아야"…일본 극우 의원 '도 넘은 망언'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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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2019.09.02
일본에서는 으레 그랬듯이 망언을 하는 정치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 국회의원이 전쟁을 해서 독도를 찾아와야 한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도쿄 성회용 특파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419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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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이용규 "반성합니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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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2019.09.02
참가활동 정지 징계에서 풀린 한화 이용규 선수가 오늘 팀을 찾아 사과의 뜻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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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문회' 대치…오늘 최종 담판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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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2019.09.02
오늘부터 이틀간 할 예정이었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증인 채택 문제로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청문회 연기를 요구하고 나섰지만, 더불어민주당은 합의대로 실시되지 않으면 '국민청문회'를 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극한 대립이 예상됩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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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7명으로 늘어…"대량살상 총기 사용"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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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2019.09.02
이틀 전 텍사스에서 일어난 무차별 총격사건 사상자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늘어나 7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격범의 신원과 사용된 총기류도 확인됐는데, 경찰은 일단 테러리즘과는 연계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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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맞춤 한복 인기…. 주문량 60% 증가
필사모
0
892
2019.09.02
세 번째 키워드는 "반려동물 한복주문 60% ↑" 입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반려동물에게도 한복을 입히는 세대가 크게 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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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팬퍼시픽항공, 韓 하늘길 넓힌다… 국내시장 개척 본격화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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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2019.09.02
필리핀 국적 항공사 팬퍼시픽항공이 국내노선 신규 취항을 통해 하늘길 확장에 나선다.로이터통신은 30일(현지시각) "팬퍼시픽항공이 오는 10월2일부터 인천-클락 노선에 주 7회 운항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며 "팬퍼시픽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을 통해 국내 노선을 5개로 늘렸다"고 보도했다.이번에 신규 취항하는 인천-클락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주 7회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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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국가별 SNS 사용 시간…1위는 하루 4시간 ‘필리핀’ 한국은?
필사모
0
924
2019.09.02
영국의 시장조사기관인 글로벌 웹인덱스가 세계 45개 국가를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의 행태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들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평균 시간은 하루 한 시간이 조금 넘어 조사 대상 45개국 중 40위인 것으로 나타났다.1인당 소셜 미디어 사용 시간이 가장 긴 국가는 필리핀이었다. 필리핀 국민은 하루 4시간1분을 소셜 미디어 활동을 하면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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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복싱영웅' 파키아오 가상통화 나온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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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2019.09.02
필리핀의 복싱영웅 매니 파키아오가 자신의 이름을 딴 가상통화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월 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키스 서먼에 판정승을 거둔 파키아오는필리핀의 상원의원이기도 하다.이날 외신에 따르면, 파키아오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무료 콘서트를 열고 가상통화 출시계획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팬들이 파키아오 관련 상품을 소셜네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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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지프니와 트럭 충돌…4명 사망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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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2019.09.02
필리핀에서 트럭과 지프니가 충돌해 4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졌다. 지프니는 필리핀의 현지 서민 교통수단이다.1일 연합뉴스는 현지 언론 일간 인콰이어러 등을 인용해 필리핀 북부 리살주에서 지난 31일(현지시간) 트럭과 지프니가 충돌해 4명이 숨졌다고 전했다.사고는 오후 3시께 리살주 안티폴로시 고속도로에서 발생했고, 사망자는 모두 지프니 승객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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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도피 범죄자 등친 ‘나쁜 변호사’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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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수사를 피해 필리핀으로 도망간 범죄자에게 “무사히 귀국시켜 주겠다”고 거짓말로 안심시키며, 거액의 로비자금 등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변호사가 결국 구속 수감됐다.1일 한국일보 취재 결과, 수원지법은 최근 사기, 횡령, 범죄수익은닉규제법 등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A(41ㆍ변시 1회)씨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의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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