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78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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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美여성, 필리핀서 가방에 영아 숨겨 출국하려다 적발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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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2019.09.05
필리핀에서 미국인 여성이 가방에 영아를 숨긴 채 비행기를 타고 출국하려다가 적발됐다.GMA 뉴스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4일 오전(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 국제공항에서 미국행 비행기를 타려던 미국인제니퍼 톨벗(43·여)이 체포됐다.톨벗은 대형 가방에 생후 1주일가량인 남자아이를 숨긴 채 비행기를 타려다가 적발돼 국가조사국에 넘겨졌다.그는 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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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날씨] 태풍으로 승격된 "Liwayway", 필리핀해역을 빠져나가.
필기자
0
860
2019.09.05
열대성폭풍에서 태풍으로 승격된 태풍 "Liwayway"가 9월 4일을 기점으로, 필리핀해역에서 빠져나가고있다.필리핀기상청 PAGASA 에 따르면, 9월4일 오후 4시에 태풍 라이웨이웨는, 필리핀 바타네스 Basco 북동쪽 420킬로미터에 위치하고있으며, 북동쪽으로 시간당 10킬로의 속도로 필리핀해역을 빠져나가고있으며, 9월5일인 오늘을 기점으로, 필리핀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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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마닐라내 45개 점포에 40명 장애인 및 노인80명 직원으로 고용예정
필기자
0
751
2019.09.05
맥도날드가 필리핀 40개점포에 80명의 노인과 40명의 장애인을 고용해서,"주문받기, 음료수받기, 테이블정리, 고객과의 화합도모의 아이콘" 으로써 고용될 예정이다.노인들은 맥도날드에 고용될시, 하루 4시간의 노동과 더불어 월급여 5천페소를 받는다.이들은 아침8~12시, 오후 12시 또는 오후 1시~5시 두개중 택1 하여, 일할수있다.장애인들은 맥도날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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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대통령, 무단 방면된 흉악범 2천여명에게 "지금 당장 투항하고 자수해라. 15일준다"
필기자
0
886
2019.09.04
로드리고 두테르테대통령이 대통령의 사면장없이,무단으로 방면된 흉악범 2천여명에게,"지금 당장 투항하고, 자수해라. 아니라면 너희들은 지명수배자가될것이다. 15일의 말미를 주겠다"라고 밝혔다.2천여명의 흉악범들은 오늘부터 15일이내에 인근 경찰서나 군부대에 자수해야하며, 15일이 지난 기점으로 지명수배자가 되어서, 경찰에 쫓길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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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여명 흉악범 사면으로 논란에 휩싸인 Faeldon국장. 두테르테대통령이 사직하라고 권고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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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2019.09.04
현재 필리핀 전역을 들썩이게 만든, 필리핀흉악범 1914명의 무단방면으로 논란에 휩싸인, 필리핀 교정당국의 파엘돈국장에게 두테르테 대통령이"사직해라"라고 권고했다.(관련 필사모내 한글기사:https://philsamo.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662)현재 파엘돈국장은 이에관련해 답변이 없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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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도로교통부 MMDA, 쿠바오-마카티 EDSA도로구간 5분만에 주파, 오는 12월에는 가능할듯으로보여
필기자
0
1040
2019.09.04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특별지시에따라 시행된 필리핀도로교통부 MMDA의 "쿠바오 -마카티 5분만에 주파" 가 말뿐만이 아닌, 현실로 다가올수있을것이란 전망이다.MMDA의 수장 Danilo Lim 은 인터뷰에서,"대통령님이 지시하신 오는 12월에 현실이 될수있을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시행되고있는 몇몇 공사들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에드사 도로의 교통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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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채 15km '광란의 질주'…경찰차도 들이받아
필사모
0
821
2019.09.04
윤창호 법'이 시행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여전히 음주운전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던 대학생이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끝에 검거됐고, 만취한 채 운전한 교사가 경찰차를 들이받기도 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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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갑질이야?" 김부겸, KTX 진상 승객 단숨 제압
필사모
0
772
2019.09.04
오늘(21일) 하루 종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화제였습니다. KTX 열차 안에서 이른바 진상승객에게 맞서서 설전을 벌였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이였죠. 반면에 논란에 휩싸인 정치인도 있었습니다. 정청래 전 의원인데요, 주차장에서 접촉사고를 낸 뒤 연락처를 남기지 않았다 범칙금을 받은 겁니다. 어찌된 영문이었을지, 오늘 양 반장 발제에서는 관련 소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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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피살사건' 용의자…한강서 숨진 채 발견
필사모
0
799
2019.09.04
80대 노모와 중증 장애를 가진 50대 아들이 살해된 사건, 경찰이 용의자로 지목했던 작은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작은아들은 평소 노모와 형을 돌봐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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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커튼 머리' 사라지나…흉악범 '머그샷' 공개 검토
필사모
0
715
2019.09.04
경찰이 찍은 피의자의 얼굴 사진을 '머그샷'이라고 부르죠. 경찰이 신상공개가 결정된 흉악범죄자의 머그샷을 직접 공개하는 방안을, 그러니까 '머그샷 공개 제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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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사탕·젤리 마약 '우르르'…CJ 장남 그래도 '집으로'
필사모
0
751
2019.09.04
액상 대마 수십 개를 밀반입하다 적발된 CJ 그룹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 씨는 사탕과 젤리 형태로 가공된 마약도 무더기로 들고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씨를 불구속 상태로 조사하는 게 적절한지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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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한국은 당장 불법 쓰레기 반송하라!"
필사모
0
837
2019.09.04
필리핀에서 한국산 불법 쓰레기를 반송하라는 목소리와 불만이 커지고 있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필리핀 현지매체 마닐라타임스에 따르면 필리핀 현지 환경단체 에코웨이스트와 그린피스 동남아시아 지부는 한국 정부의 불법 쓰레기 반송을 촉구하고 나섰다.지난해 7월과 10월 필리핀으로 유입된 한국산 불법 쓰레기는 현재 미사미스 오리엔탈 타골로안 자치주에 버려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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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서 흉악범 감형·석방 논란…교정국장 부패 혐의 조사
필사모
0
789
2019.09.04
필리핀 교정 당국이 흉악범과 마약 거래상 등을 모범수로 감형해 석방했거나 석방하려 한 일로 논란이 거세다.3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필리핀에서 모범수를 최장 19년까지 감형할 수 있는 법에 따라 1만1천명의 재소자를 석방한다는 계획이 발표됐다.이 가운데 1천914명이 강간살인이나 마약 거래 등 중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나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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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해외 도피한 조국 5촌 조카 일행, 필리핀 체류 중”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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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2019.09.04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국회에서 자처한 기자회견에서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상윤 기자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5촌 조카 조모씨 등 ‘조국 가족펀드’ 의혹의 핵심 인물들이 필리핀에 함께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촌 조카 조모씨는 조 후보자 일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실소유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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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열대성폭풍 'Liwayway', 현재 Batanes 지역 시그널 1 경보령 내려져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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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2019.09.03
바타네스지역에 현재 열대성폭풍 라이웨이웨이때문에, 시그널1 경보령이 내려졌다.오늘 오전 4시를 기점으로, 폭풍 라이웨이웨이는 칼가얀의 칼라얀 지역 동쪽 255킬로미터 지역에 위치해있으며, 풍속 85~105kph를 보이고있다.시그널 1경보령이 내려진지역은 현재 강풍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하도록 필리핀기상청은 밝혔다.Apayao, Cag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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