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77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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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문회 D-1…여야 '네 탓' 공방 가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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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2019.09.01
조국 법무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증인 채택 문제로 팽팽한 줄다리기만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조 후보자 청문회는 무산될 가능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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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고속도로 입구 추돌사고…쇳물 운반차량에 불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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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19.09.01
인천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승용차 2대가 부딪혀 30대 여성과 한살배기 여자아이가 다쳤습니다. 부산의 한 공장에서는 쇳물을 운반하던 특수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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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폭행해야"…혐한 발언에 반발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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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2019.09.01
혐한 방송으로 논란이 된 일본 DHC 텔레비전에 이어 지상파 방송까지 근거 없는 험한 막말들을 쏟아내고있습니다. 한편에서는 한국은 적이 아니라며 한일 관계를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 자성의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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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Ermita 마닐라 시청근처에서 LRT철로라인에 버스가 들이받아, 7명 중상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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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2019.08.31
마닐라 Ermita지역 마닐라시청근처에서, LRT 철로라인에 버스가 들이받아, 운전기사를 포함 7명이 중상을 입는 아찔한 사건이 오늘 (8월31일)아침에 벌어졌다.버스는 Alabang Transport Service Cooperative에 속해있으며, 번호는 UVD442이다.버스는 북쪽으로 이동도중, 마닐라 시청근처에서 LRT 철로라인에 오전 9시10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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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2000여명의 마약사범 범죄자, 두테르테 대통령도 모르게, 감옥에서 풀려나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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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2019.08.31
두테르테 대통령이 BuCor (Bureau of Corrections)에 왜 대통령도 모르게 약 2천여명의 마약사범들이 감옥에서 풀려났는지 설명하라고 명령내렸다.상원의원 Bong Go는, 총 1914명의 범죄자 (그중 대다수가 마약사범)이 문틴루파 시의 NBP감옥 (New Bilibid Prison)에서 2014년부터 하나둘씩 풀려났고, 사유는 모범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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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여자/게이 도 이용할수있는 화장실 디자인공개 - CR for all genders 디자인공개돼
필기자
0
1050
2019.08.31
그레첸 디에즈의 쿠바오몰 화장실사건으로 발단이된,"게이/레즈비언의 화장실 이용이슈"가 결국에는"화장실을 한개더 만드는대로 협의가 될듯" 으로 보인다.현재 국회는 연일"게이의 여자화장실출입 및 게이/레즈비언을 하나의 여성/남성으로 인정하라는 SOGIE 법안 체결"을 두고 연이어 실랑이를 벌이고있다.또한 필리핀내 국론도 크게 붐이일어서, LGBTQ (레즈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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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 주석, 더이상 필리핀 남중국해 군사도발하지않을것 약조해
필기자
0
516
2019.08.31
지난 8월29일 필리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이 회담을 가졌다.회담은 약 2시간반동안 이어졌고, 많은 논제가 오갔으나, 역시 회담의 메인논제인,"중국의 남중국해 군사도발 자제 촉구"가 화두가 되었다.이에 관련해 중국 시진핑주석은 필리핀과의 단결 및 화합을 위해서,"남중국해 군사도발을 자제할것을 약속"하였다.두테르테 대통령 또한 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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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주석, 필리핀온라인카지노도박장 (Pogos)에 대해 별다른 언급없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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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2019.08.31
지난 목요일 (8월29일), 두테르테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주석이 중국베이징에서 회담을 가졌다.회담은 약 2시간 반정도 지속되었고, 많은 논제가 오갔으나 그중하나가,필리핀내에 화두로 떠오르고있는, 13만 중국인들의 필리핀내 온라인카지노 연루 (Pogos 영업장)에 대해서 두테르테 대통령이 이에 대해서 시진핑주석에게 언급했으나, 중국 시진핑주석은 이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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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에 '욱일기 낙서·아베 만세 문구'…경찰, 수사 나서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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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2019.08.31
주차된 승용차에 누군가 빨간 스프레이로 일본 전범기죠, 욱일기 모양의 낙서를 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아베 만세'란 종이도 붙어 있었습니다. 전연남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41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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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종이박스·테이프' 사라진다…"장바구니 쓰세요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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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2019.08.31
앞으로 대형마트에서 산 물건을 포장할 때 쓰던 상자와 테이프 그리고 노끈이 사라집니다. 상자는 괜찮은데, 테이프와 노끈 쓰레기가 1년에 수백 톤에 달해서 이걸 좀 줄여보자는 취지입니다. 김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418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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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유류세 '정상화'…휘발유 1L 최고 58원↑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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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2019.08.31
기름값에 붙는 세금을 깎아주는 '유류세 인하' 조치가 오늘(31일) 끝납니다. 내일부터는 기름값이 오르는데, 벌써 조금씩 올리는 주유소도 있다고 합니다. 유덕기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41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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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산업단지 대형 화재·연쇄 폭발…10명 부상·1명 실종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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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2019.08.31
어젯(30일)밤 충주의 한 산업단지에 있는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서, 지금도 불길이 완전히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화학물질이 연쇄 폭발하면서, 현재까지 집계로는 공장 근로자 10명이 다치고 1명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CJB 김기수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41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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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4개로 90명 먹인…'기적'의 유치원장 '실형'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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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2019.08.31
계란 4개를 푼 국을 유치원생 90여명에게 나눠먹인 한 유치원의 급식 실태가 알려지며 충격을 줬었는데요. 법원이 이 유치원 원장에게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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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담배꽁초 버리다 블랙박스에 찍혀요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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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2019.08.31
아무도 안 볼 거라는 생각에 운전 중에 창문 밖으로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슬쩍 버린 적 있으신가요? 뒤차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찍혀 신고를 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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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 가두고 집단 폭행…왜 그랬나 물었더니?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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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2019.08.31
충남 당진에서 10대 청소년들이 고등학생 1명을 자취방에 감금하고, 무차별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가해 청소년이 8명이나 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피해 학생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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