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74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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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피살사건' 용의자…한강서 숨진 채 발견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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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2019.09.04
80대 노모와 중증 장애를 가진 50대 아들이 살해된 사건, 경찰이 용의자로 지목했던 작은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작은아들은 평소 노모와 형을 돌봐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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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머리' 사라지나…흉악범 '머그샷' 공개 검토
필사모
0
507
2019.09.04
경찰이 찍은 피의자의 얼굴 사진을 '머그샷'이라고 부르죠. 경찰이 신상공개가 결정된 흉악범죄자의 머그샷을 직접 공개하는 방안을, 그러니까 '머그샷 공개 제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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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젤리 마약 '우르르'…CJ 장남 그래도 '집으로'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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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2019.09.04
액상 대마 수십 개를 밀반입하다 적발된 CJ 그룹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 씨는 사탕과 젤리 형태로 가공된 마약도 무더기로 들고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씨를 불구속 상태로 조사하는 게 적절한지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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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한국은 당장 불법 쓰레기 반송하라!"
필사모
0
591
2019.09.04
필리핀에서 한국산 불법 쓰레기를 반송하라는 목소리와 불만이 커지고 있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필리핀 현지매체 마닐라타임스에 따르면 필리핀 현지 환경단체 에코웨이스트와 그린피스 동남아시아 지부는 한국 정부의 불법 쓰레기 반송을 촉구하고 나섰다.지난해 7월과 10월 필리핀으로 유입된 한국산 불법 쓰레기는 현재 미사미스 오리엔탈 타골로안 자치주에 버려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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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서 흉악범 감형·석방 논란…교정국장 부패 혐의 조사
필사모
0
588
2019.09.04
필리핀 교정 당국이 흉악범과 마약 거래상 등을 모범수로 감형해 석방했거나 석방하려 한 일로 논란이 거세다.3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필리핀에서 모범수를 최장 19년까지 감형할 수 있는 법에 따라 1만1천명의 재소자를 석방한다는 계획이 발표됐다.이 가운데 1천914명이 강간살인이나 마약 거래 등 중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나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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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해외 도피한 조국 5촌 조카 일행, 필리핀 체류 중”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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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2019.09.04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국회에서 자처한 기자회견에서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상윤 기자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5촌 조카 조모씨 등 ‘조국 가족펀드’ 의혹의 핵심 인물들이 필리핀에 함께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촌 조카 조모씨는 조 후보자 일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실소유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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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열대성폭풍 'Liwayway', 현재 Batanes 지역 시그널 1 경보령 내려져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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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2019.09.03
바타네스지역에 현재 열대성폭풍 라이웨이웨이때문에, 시그널1 경보령이 내려졌다.오늘 오전 4시를 기점으로, 폭풍 라이웨이웨이는 칼가얀의 칼라얀 지역 동쪽 255킬로미터 지역에 위치해있으며, 풍속 85~105kph를 보이고있다.시그널 1경보령이 내려진지역은 현재 강풍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하도록 필리핀기상청은 밝혔다.Apayao, Cag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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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로맨스영화 'Just A Stranger', 개봉 12일만에 흥행수익 100m (한화 23억)돌파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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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2019.09.03
Jason Paul Laxamana 감독, Marco Gumbao 와 Anne Curtis 주연의필리핀 로맨스영화 'Just A Stranger', 개봉 12일만에 흥행수익 100m (한화 23억) 을 돌파했다.영화 저스트 어 스트레인저는 지난 8월 21일에 극장개봉했으며,사랑에 상처받은 두명의 이방인이,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사랑하게된다는 내용이다.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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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유행처럼 퍼지는 "당뇨병"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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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2019.09.03
현재 필리핀병원은 "당뇨병"환자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고있다."당뇨병에 걸리게되면은, 앞을 못볼수도있고, 신장질환에 걸리기도하죠. 이것이 무서운것이, 심장안에 혈관들을 파괴하고, 나아가서 뇌에 혈관, 다리에 혈관들을 다 파괴하기때문에, 결국에는 심장마비라든가 중풍이 와서 사망하게됩니다. 운이좋다면은, 다리절단하고 살아남을수는 있겠죠."UERM 병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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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라구나에서 뉴질랜드인 커플 포함 9명, 경비행기 추락사로 인하여, 사망
필기자
0
697
2019.09.03
필리핀 경비행기 추락사로인하여, 필리핀에서 경비행기를 타던, 뉴질랜드 부부 2명 및 필리핀인7명이 사망하는 사고가일어났다.피해자는 Tom Carr (뉴질랜드인), Erma Carr (필리핀인 - 뉴질랜드국적소유자)과 그밖에 필리핀인 7명이며, 그들은 지난 일요일 라구나지역내 Pansol 빌리지에서 추락했다.그들은 마닐라로 향하던중이었다.경찰조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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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우리가 알던 "바기오" 아니다. Marquez Go, 무분별 발전에 대한 경고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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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2019.09.03
지난 일요일 (9월1일) 바기오 개발 110주년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대표 Marquez Go는"바기오가 우리가 알던 그 예전에 바기오가 아니다."라며, 바기오내에 무분별한 발전에 대해 질타했다.마르퀴즈 고에 따르면, 20세기 미국식민지 시절부터, 필리핀국토의 80%가 재개발에 들어섰다.그에 따른 필연적 결과로, 1999년에는 필리핀 전국토에 삼림지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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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리조트로 경비행기 추락…9명 사망
필사모
0
525
2019.09.03
필리핀에서 환자를 이송하던 경비행기가 관광객이 붐비는 리조트로 추락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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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여성 전용 주차구역에 남성이 주차하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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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2019.09.03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주차장에는 출입구와 가까운 곳에 여성 전용 주차장이 마련돼 있는데요. 남성이 주차하면 처벌을 받을까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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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오디션'이라더니…'대국민 사기극'이었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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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2019.09.03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 101'의 투표 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이전 시즌까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전 방송분에서도 시청자들의 투표 결과를 부당하게 적용시켰다는 의혹이 있다는 건데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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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교실 20여 회 '들락'…책상에 '음란행위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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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2019.09.03
무려 2년 동안 서울 강남의 한 고등학교 여학생 교실을 드나들며 부적절한 행위를 해 왔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학교에서 토익시험 같은 외부 시험이 열리는 날은 출입이 자유롭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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